| 입도를 결심하게 되는 동기는 오랜동안의 시내버스 운전으로 고질병 디스크를 앓고 있던 중에 우연히 버스에서 만난 승객과 인연이 되어 증산도의 만병통치 태을주 주문으로 병을 고치게 되어 자연스럽게 입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광역시내 버스를 운전하는 기사입니다. 아침 일찍 버스운행을 하는데 종점에가지 내리지 않고 의자에서 졸고 있는 여성 승객을 깨우면서 인연이 시작되었습니다. 3년 전에 중국에서 온 교포여성이었으며 한국말이 서툴렀으나 매우 순수하고 열심히 사는 거 같아 호감이 갔으나 이상한 종교 애기를 자꾸 하길래 반말을 하다가 도장에 가자고 간곡히 권해서 따라 갔습니다. 사실 저는 교회 모태신앙이며 작년까지 집사까지 할 정도로 열정적으로 신앙을 했습니다. 처음 도장가는 날이 마침 설맞이 조상보은치성 날이었는데 수호사님의 설명을 두시간 정도 듣고나니 별 거부감 없이 치성참석을 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우리의 문화라는 걸 알게 되어 자연스럽게 제사문화를 받아들이게 되었으며 사람은 수행을 해야 된다는 걸 듣고 관심을 깊이 가지게 되었습니다. “태을주는 구축병마주(驅逐病魔呪)니라.그날 밤에 태을주를 켜놓고 잠이 들었는데 꿈에 허리쪽으로 뜨거운 불기운이 훅 들어오는 걸 느꼈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디스크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며칠이 지나도 한달이 지나도 이제 통증은 없습니다. 디스크가 말끔히 나았습니다. 디스크는 운전 직업병일 정도로 참 낫지 않고 고통스러운 병인데 수행을 하면 좋다는 애기는 들었지만 정말 믿기지 않는 일이었습니다. 그 후에 제대로 공부를 해봐야 되겠다 싶어 입도를 하고 기본 진리서적도 읽고 쉬는 날마다 도장을 나갑니다. 도장 도생님들과도 어울리면서 증산도의 새 신앙과 새 삶을 살고 있습니다. [출처] 아름다운 인연으로_증산도 입도|작성자 삼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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