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의 순간마다 나를 바로잡아주는 10가지 질문
'인생은 B와 D 사이의 C다'
이 말은 장 폴 사르트르가' 인생'을 정의한 말입니다.
즉 인생이란 '삶, 탄생(Birth)과 죽음(Death) 사이에서의 선택(Choice)'이라는 뜻입니다.
그의 말에 의하면 인생이란 딱히 정해진 것이 아니라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수 없는 선택의 연속이라는 것입니다.
지금, 현재 나의 삶은 과거에 내가 내린 크고 작은 결정들이 모여 형성된 결과물입니다.
삶이 달라지기를 원한다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다른 선택을 하는 것뿐입니다.
오늘 하루도 우리는 수많은 선택을 놓고 어제처럼 또 고민을 할 것입니다.
선택의 순간, 무엇을 선택할 지 어려울 때 적절한 질문으로 인생의 답을 구하세요.
올바른 선택은 항상 올바른 질문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자기 계발 부문 베스트셀러작가 '데비 포드'의 선택의 순간마다 나를 바로잡아주는 10가지 질문을 소개 합니다.
01
이 선택은 나를 미래로 이끄는가,
아니면 과거에 매달리게 하는가?
02
이 선택은 내 꿈을 위한 것인가,
아니면 당장의 만족을 위한 것인가?
03
나는 지금 스스로의 힘으로 서 있는가,
아니면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하려고 애쓰는가?
04
나는 좋은 점을 보는가,
아니면 잘못된 점만 찾는가?
05
이 선택은 나의 생명력을 더해줄까,
아니면 내게서 활력을 앗아갈까?
06
이 상황을 성장의 계기로 삼을 것인가,
아니면 스스로를 괴롭히는 데 이용할 것인가?
07
이 선택으로 나는 힘을 얻을까,
아니면 힘을 잃게 될까?
08
이것은 나를 사랑하는 행동인가,
아니면 자기 파괴적인 행동인가?
09
이것은 신념에 찬 행동인가,
아니면 두려움이 야기한 행동인가?
10
이것은 신성에 의한 선택인가,
아니면 인성에 기인한 선택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