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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게꾼 품삯으로 이웃 도운 설악산 작은 거인 임기종씨

작성자우야꼬|작성시간20.06.06|조회수25 목록 댓글 1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지게를 지는 일이 생활의 한 부분이 돼 그만둘 수 없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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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00606090527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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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우야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6.06 이시대의 부처님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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