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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함을 즐겨야 하는 이유

작성자우야꼬|작성시간20.09.05|조회수46 목록 댓글 0


성공한 사람은
성공하지 못한 사람들이 하기 싫어하는 일을
하는 습관을 지니고 있다.
물론, 그들도 그런 일을 하고 싶지 않기는 마찬가지다.
그러나, 그들은 목적의식이라는 힘으로 그것을 극복하고
하기 싫은 일을 하고 싶은 일로 만든다.
- 알버트 그레이


사람은 누구나 컴포트존에 들어가려는 
관성이 있습니다.

'컴포트존'은 인간이 편안하게 느끼는
어떤 환경을 말합니다.

편안한 게 싫으면 오히려 그게 더 이상한 것입니다. 

하지만 능력과 경험은 불편할 때 쌓입니다. 

평상시에는 컴포트존에서 쉬더라도 
훈련할 때는 과감하게 치고 나와야 합니다. 

유니폼이 동이 날 정도로 세계적인 스타가 된
축구 선수 손흥민은 초등학교 때부터
볼을 떨어뜨리지 않고 오랫동안 차는 트래핑 연습을
대여섯시간씩 그리고 슛은 매일 1천개씩 연습했습니다.

그는 불편함의 정도를 '땅이 흔들리고 
눈이 튀어나올 정도'라고 표현했는데
덕분에 그의 능력과 경험은 그만큼 더 쌓였을 것입니다.

계속 성장하길 원한다면 불편함을 즐기세요.
쌓이는 능력과 경험을 생각한다면
충분히 그럴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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