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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글

[<알림>]2001년도 8월중 고창지회 개최결과

작성자17기 홍정묵|작성시간01.08.09|조회수37 목록 댓글 0
8월의 무더위가 잠시 식은 오후
오랜만에 열대야도 사라져서 기분좋은 잠을 청할 수 있었던 날이기도 하였습니다.

8월중 정우회 고창지회는 장소를 읍사무소 맞은 편에 가족회관으로 옮겨 열었는데요.
희한한 징크스지요.
장소만 옮기면 회원 참석률이 높아진다(?)
박정원 선배님에게는 죄송한데요.
희한한 징크스는 이번에도 이어졌었습니다.
휴가중이신 2기 선배님들이 휴식을 포기(?)하시고 참석해주셨고, 9기 류기오선배님과 10기 김용환 선배님은 방학기간을 이용하여 제자들에게 더욱 더 강한 울트라 교수법을 전해주시기 위하여 연일 고생하고 계시는 데도 불구하시고 자리를 함께 하셨습니다.
특히나 5기 김한수 선배님이 자리를 같이 하셔서 더욱 빛나는 모임이 될 수 있었습니다.
선배님께서 금년 추석에 정우회원 모두에게 배 한상자씩 돌리시겠다고....(_)

이번 모임에서는 지난 7월 28일 개최되었던 총회와 재학생 하계 MT에 대한 정산보고가 있었는데요.
정산자료는 별도로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모교 1학년에 재학중인 34기에 대하여 장학금을 지급하자는 안건이 있었는데요.
자세한 사항은 별도로 결정할 바이나 일단은 1인당 이십만원 정도선에서 5명정도 지급하는 안이 유력시되고 있습니다.
이점은 총회에서 거론하여 방침을 정해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정우 30년을 회고하고 또 다시 새로운 한 세대를 희망으로 맞이하는 정우 역사자료 모집에 대한 제안이 있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굳이 설명 안드려도 아실테고, 남길 만한 자료를 가지고 계신 분들께서는 저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나름대로 부족하지만 자료를 취합해 볼 생각입니다.

아울러서 고창지회가 조직이 탄탄한 반면, 총회는 그 기반이 약해서 현재 총회의 운영을 맡고 계시는 서울지회쪽에서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하신다고 하는 지적도 있었습니다.
서울지회도 전보다는 많이 활성화되고 있다고 합니다만, 더욱 활성화되고, 또 전주지회도 발전하고, 광주쪽도 새조직을 가동시키고 그런 조직들을 총괄하는 총회로 될 수 있는 기회가 조속히 마련되었으면 합니다.
생각여하에 따라서 민감한 사안이 될 수도 있습니다만, 사가 끼지 않은 정한 마음으로 적은 것입니다.

여기까지가 8월중 고창지회 개최결과입니다.
그럼, 정우회원 여러분 모두 무더운 여름철 건강 조심하시고 하시는 일 마다 행운이 함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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