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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나들이 (유럽)

체코: 체스키 크루믈로브

작성자Sanijoa|작성시간17.10.20|조회수676 목록 댓글 0


2008.09.25
체스키 크루믈로브(Cesky Krumlov) - 오스트리아 비엔나
호스텔 - 이발사의 다리 - 부제요비츠카문 - 체스키 크루몰로브 성(흐라데크 타워 -
1루트 성가이드 투어 (1시간):예배당,르네상스 & 바로크방,금으로 장식된 4륜마차 ,가면 무도회장
- 성 가든 )- 기차역위의 언덕 - 구시가 상가 - Saint Vitus Church - 비엔나

1992년 마을 전체가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된 체스키 크루믈로브는
중세의 풍경이 온전하게 보존되고 있어 세계의 많은 관광객이 모여 드는 곳이다.
블타바강이 S자로 이 마을을 휘감아 흘러서 가는데 , 체스키 크루몰로브 성과
마을 중심 광장으로 들어가는 입구에 있는 다리 앞에서 ....

성 비투스 성당...



마을의 모든 집들앞에 이처럼 여러종류 꽃들과 장식으로
이쁘게 장식되어 있어서 정말 동화 속 마을에 온 것 같다.









13세기부터 마을의 중심지였던 스보르노스티 광장....
광장 중앙에 페스트 퇴치 기념으로 세운 분수대와 그리스 성인의 조각품이 서 있다.

Fountain and Plague Column...


스보르노스티광장을 시청사, 호텔, 은행 등이 둘러싸고 있고
이광장에서 음악회도 자주 열리는데, 모짜르트 영화 아마데우스를
이곳에서 찍었다 한다.





마을에서 체스키크루믈로브 성으로 들어 가려면 이발사의 다리를 건너야 한다.
이발사의 다리에는 루돌프 2세의 아들과 이발사 딸의 슬픈 사랑 이야기가 전해져 온다 .

이발사의 다리에서 올려다 본 체스키 성과 흐라데크 탑....



다리 중간에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의 상과
다리의 수호성인인 성 네포무크의 조각상이 세워져 있다.


이발사의 다리를 건너서 체스키 크룸로프 성 안으로 들어왔다.


먼저 성에서 제일 높은 전망대 흐라데크 탑(Hradek vezi)에 올랐다.

흐라데크 탑은 1257년에 세워진 성에서 가장 오래된 건축물로
오랜 성의 내부를 느낄 수 있고 예쁜 풍경을 볼 수 있지만,
160여개의 계단을 힘들게 올라가야 한다.




흐라데크 탑을 힘겹게 오르는 중....



흐라데크 탑에 오르니 동화처럼 아름다운 중세의 마을과
마을을 ‘S’자로 감싸고 흐르는 블타바강이 한눈에 들어온다.





성 Vitus 성당과 스보르노스티광장도 보인다.

이발사의 다리도 보이고...






왼쪽 아래에 St. Just church의 종탑이 보인다.















성 입구의 해자에서 곰을 사육하고 있다.

16세기 이탈리아 벽화 장식기법인 스그라피토(Sgraffito) 양식으로 장식되어서
마치 벽돌을 쌓아 만들어진 벽처럼 입체적으로 보이는 성 벽들....

흐라데크 탑에서 내려와 예배당,르네상스 & 바로크방,금으로 장식된 4륜마차 ,
가면 무도회장을 돌아보는 1루트 성가이드 투어 (1시간)에 참여하였다.
르네상스 스타일의 방, 바로크 스타일의 홀 등 귀족들의 삶을 일부 느껴볼 수 있다.


체스키 크루몰로브 성에는 40여개의 건축물들과 4개의 정원이 있는데
성에서 플라슈티 다리(망토다리)를 지나야 정원으로 갈 수 있다.


플라슈티 다리 위에서도 아름다운 체스키 크루믈로브 마을을 볼 수 있다.
















플라슈티 다리에서 자메츠카 정원으로 가는 길...




자메츠카 정원은 아름다운 분수대와 조각상들 그리고 예쁜 꽃들과
잘 관리된 나무들로 아주 잘 꾸며져 있었다.



































성으로 다시 돌아오면서 들린 플라슈티 다리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체스키크룸로프 성문을 나와서 이제 마을로 들어선다.





마을로 들어와 골목 사이사이를 다니며 예쁜 가게들을 구경하고 다녔다.


























구시가지 외곽에 있는 부데요비츠카 문....
마을을 지키는 열개의 문 중 유일하게 남아있는 문이라 한다.



부데요비츠카 문을 나와서 블타바강 가의 언덕에 만들어진 길을 산책...



기차역위의 언덕에 만들어진 벤취에 잠시 앉아서 휴식...


부데요비츠카 문에서 보이는 체스키 크루믈로브 성...





다시 마을로 돌아와서 골목길과 가게 구경...


































성에서 블타바강을 건너 강가로 난 길을 따라가면서 보이는
체스키 크루믈로브 성의 모습도 아름다웠다.





























1309년에 완공된 고딕 양식의 성 비투스 성당....



























플라슈티 다리...




















정말 예쁜 동화속 마을 같았던 체스키 크루믈로브를
다시한번 내려다 보고서 비엔나를 향하여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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