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군의 그레이스 정원을 가보려고 검색을 하니
아무래도 너무 멀다는 생각이 스멀 스멀 들었다.
아내의 제안으로 해남군 산이면에 있는 '솔라시도 산이 정원'으로 출발했다.
15만평을 잘 가꿔놓았다. (수국이 피기시작했다.)
이후 완도의 땅끝우림정원에 가서 실망하고
점심을 해겷하려 완도 군외면 횟집으로 달렸다.
매운탕과 회로 점심을 잘 먹고
오랫동안 다닌적이 있던 완도에서 광주까지 의 출퇴근길로 돌아왔다.
곳곳에 추억이 남아있었다.
함께 웃던 사람들은 다 어디로 갔나?
산천은 여전했고, 사람들은 떠났다.
아내의 사진을 많이 찍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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