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문병춘이 유정란 달걀을 네판이나 들고 찾아왔다.
양계장에서 일하는 문집사는 마음씨 좋은 키다리 아저씨다.
벌써 몇십판을 얻어 먹었는데 , 귀한 유정란을 또 가져오니.
낼 점심이라도 사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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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이현희가 내려왔다.
그래서 모임을 이루었다.
이현희, 이영동, 김원근 과 함께 종일 보냈다.
중식은 "달빛에 구운 고등어"에서 먹고
파크골프를 하고,
카페에서 차 마시고,
"김강심 칼국수"에서 저녁을 먹었다.
비가 오지 않았다면
보성 윤제림에서 수국보고
군머리 수력발전소 장어집에서 점심을 할뻔했다.
핼스는 아침 9시에서 오전 10시 30분까지 했고,
아침 예배에도 참석했다.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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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아파트를 뒤져도
분말 소화기가 없는 거 였다.
리모델링을 할 때 사라진 거 였다.
소화기를 롯데 마트에서 3만원 주고 들고 오는데
3.3kg 이 결코 가볍지 않아 고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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