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봉 칠순 기념등반
등반을 시작한게
엊그제 같은데요
어느듯 칠순이 되었네요
지금까지 건강하게
등반을 할수 있다는게
감사한 일이죠
제 성격상 이런거 못하는데
팀원들이 모르게 준비해서
축하를 해주네요
원 목표는 칠순까지 였지만
앞으로 10 년후 !!
인수봉 팔순 기념등반 까지
목표를 수정 했습니다 ㅎ
악어새 바위
인수리지 크럭스구간
인수봉 귀바위
팀원들이 준비해준
인수봉 정상 축하등반
날씨 행운까지 더해서
소중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만경대 기념등반
노적봉
용암봉
만경대 명물
해피바위&에일리언
강쥐바위 에서 바라보는
만경대 인수봉
백운대 인증줄
강쥐바위 하강
강쥐바위 기념 단체샷
20 대 중반쯤 부터
산행을 시작하고
지금까지 이어온 산행 이력
산은 그대로인데
세월따라 변하고 바뀌고
검은머리 파뿌리되고
몸도 맘도 예전같지 않지만
아직 산행 등반 할수 있다는게
축복이라 생각합니다
뒤쪽 만경대 암릉
수십년을 한결같이
기쁠때나 괴로울때나
나의 안식처가 되어준 산
삼각산 덕분에
모진세월 버티고 버텨서
여기까지 온듯 합니다
마지막 그날의 산행까지
오르고 또 올라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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