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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서류](번역) 버젯프로그 정보

작성자Basick|작성시간09.02.21|조회수602 목록 댓글 0

버젯프로그

속: Leptodactylidae

 

학명: Lepidobatrachus laevis 

 

Budgetts Frog

 

 

  

 버젯프로그는 아주 공격적이다. 이런 사나운 성격때문에 녀석들의 고향인 현지에서는 물론 심지어는 샵에서도 "Freddie Kruger Forgs" 라는 별명이 생겨났다.

 넓고 웃기게 생긴 얼굴을 가진 버젯프로그는 다리에 비해 좀 큰것같은 몸통을 가지고 있다. 이런 생김세 때문에 버젯프로그란 이름 외에도 다른 커먼 네임으로 "히포 프로그" 라는 이름이 있다. 그리고 이런 생김세는 아주 사랑스럽다. 하지만 이런 사랑스러운 얼굴에도 불구하고 매우 사나워서 젼허 주저하지 않고 손을 물어버린다. 그러므로 버젯프로그는 입문자보다는 양서류를 조금 키워본 경험이 있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버젯프로그는 1990년도에 브리딩에 성공하였으며, 지금은 쇼, 전시회, 몇몇 애완동물 매장에서도 볼수 있다. 이 버젯프로그는 처음으로 아르젠티나, 파라과이, 볼리비아 등에서 수입했으며, 지금은 흥미롭고 희귀한 애완 개구리로 알려져 있다.

 

    

서식지:

 버젯프로그는 야생에선 아르젠티나, 볼리비아, 파라과이에 서식한다.

설명

 버젯프로그는 최대 4.5인치(11.5cm) 까지 자라며, 가로 폭은 몸 길이와 비슷하나 조금 더 짧다. 그래서 버젯프로그의 모양은 마치 뭉게져서 울퉁불퉁한 팬케이크같다. 이 개구리의 색은 보통 등이 올리브색을 띄는 초록색이고, 녹색의 무늬가 있으며, 발에는 물갈퀴가 달린 숨은 발가락이 있다.

 올챙이일때의 색은 개구리일때 처럼 밝지 않지만, 더 우스꽝스럽게 생긴 기다란 입은 밝은 성체 개구리가 되기 전에도 당신을 충분히 웃게 해줄수 있을것이다. 새끼일 때에는 눈으로 성별을 구별할 수는 없지만, 성체가 되었을땐 숫컷의 목부분이 더 어둡고 암컷은 희끄무레한 회색을 띈다. 그리고 암컷은 숫컷보다 더 크게자라고, 수명은 5년 이상이다.

 

사육과 먹이:

 다른 여러 개구리들도 그렇겠지만, 버젯프로그는 귀뚜라미(성체일때는 작은 쥐)를 먹지만, 수생 개구리이기 때문에 물고기들을 먹여도 된다. 모든 먹이를 줄때는 칼슘제나 미네랄제 등을 묻혀서 줘야하며, 그렇지 않을경우 뼈가 약해져서 휘거나 쉽게 부러지게 될 것이다.

 당신의 버젯프로그가 크게 자랐을 때는, 원래 주던 먹이보다 더 큰 먹이를 먹여야 한다. 그리고 개구리에게 쥐를 먹이고 싶다면, 먹이기 전에 반드시 죽이고 먹여야 한다. 살아있는 쥐는 먹히기전에 개구리를 물어서 다치게 할수 있다. 쥐를 먹일 경우엔 아주 작은 쥐를 한달에 한번, 또는 더 조금 먹이는걸 추천한다.

 버젯 프로그를 키우면서 사육장의 청결은 반드시 항상 유지되어야 하며, 사육장 안의 수분은 버젯프로그의 피부속으로 흡수된다. 그러므로 만약 화학약품이나 세균 등이 있는 물과 접촉하게된다면, 이것들이 피부속으로 들어가서, 건강은 매우 나빠질 것이다. 그런것을 방지하기 위해 바닥제로 쓸 자갈 등은 일주일간 깨끗이 씻어야 한다. 또 사육장 안의 물은 하루에 한번씩 갈아줘야 한다.

 

 

환경:

 사육장의 크기는 10~20갤런(약 37~75리터) 정도가 가장 적당하다. 보통 물고기에게 사용하기 위해 판매되고 있는 자갈들은 실수로 먹이를 먹다가 같이 먹게될 경우 소화에 문제가 생겨 큰일이 날 수도 있기때문에 강에 있는 바위들을 사용하는것이 좋다. 강에 있는 바위는 크기가 크고 미끄럽기 때문에 같이 먹게 될 일이 없다.

 사육장에 바닥제로 쓸 바위는 좀 기울이게 놓으면 버젯프로그에게 더 넓은 육지를 만들어 줄 수 있으면서 물속에 있을 장소도 더 넓어지게 된다. 이렇게 해줄려면 20갤런(약 75리터)의 사육장이 적당하다. 사육장 안의 물과 강에서 가져온 바위들은 소독을 하고 사용해야 여러 무제들을 예방할 수 있다.

 

온도:

 버젯프로그에게는 약 72-84화씨(약 22~28섭씨)의 온도가 가장 좋다.

 

사회적 활동:

 버젯프로그들은 육식이며, 동족 포식을 한다. 만약 같은 사육장 안에 크기차이가 많이 나는 두 버젯프로그를 키우게 된다면, 서로 같은 동족이나 동료 등으로 생각하지 않고 큰녀석이 작은녀석을 먹게 될것이다. 하지만 한 사육장에 두마리의 버젯프로그를 키우고 싶다면, 사육장의 크기는 2배로 하고, 서로 크기가 최대한 비슷한지를 살피고, 먹이를 잘 먹여야 한다.

 

핸들링:

 버젯프로그에게 물릴 경우 매우 아프기 때문에 핸들링은 쉽지 않다. 당신이 개구리에게 물리기 싫다면, 더 조심해야 한다. 버젯프로그는 사람의 손에 잡히는걸 매우 싫어하기 때문에, 어찌됬은 결국엔 물게 될 것이다.

 핸들링은 그닥 추천하지 않고 매우 힘들지만, 혼 토드 (Ceratophrys 속의 두꺼비) 들을 핸들링한 경험이 많은 사람이라면 그닥 문제는 없을 것이다. 버젯프로그의 핸들링에 대한 정보는 주변에 있는 펫샵에 가서 물어보고, 이 놀라운 개구리중 하나인 버젯프로그에 대해 실감해라.

 

번식:

 버젯프로그를 번식시키기는 매우 어려우며, 특히 어릴때부터 사육장에서 길러왔던 개구리라면 더욱 힘들것이다. 암컷은 보통 1년정도면 다 자라지만, 번식을 시킬려면 암컷이 최소 2살은 된 후에 시키는것이 가장 낫다.

 교배를 하고 2일 후 암컷은 약 1500개 정도의 알을 낳으며, 그 알에서 매우 빨리 올챙이가 태어나고, 그 올챙이는 매우 빠른 속도로 성장한다. 알에서 태어난 올챙이들은 매우 빠른 속도로 성장하여 2주일이면 개구리가 된다. 올챙이들 역시 공격적인 육식동물이기 때문에 서로 잡아먹을 것이다. 올챙이들에겐 작은 물고기나 애벌레를 먹이지만, 키우기는 매우 힘들것이고, 많은 칼슘을 공급해 줘야한다.

 

질병:

 버젯프로그는 매우 튼튼한 종이지만, 건강과 청결을 유지시키기 위해선 손이 많이 간다. 적당한 온도와 청결을 유지시켜 준다면 병에 걸리지 않고 건강하게 자랄 것이다.

 "레드레그" 에 걸리면 다리가 붉어지며, 보통 물이나 바닥제가 더러우면 이 병에 걸린다.

 다른 개구리들과 같이, 버젯프로그도 뼈에 이상이 생기는 병에 걸리기 쉽다. 특히 버젯프로그들은 크기가 크고 매우 빨리 자라기 때문에, 많은 칼슘을 반드시 필요로 한다. 칼슘 공급은 보통 3번 먹일때 1번씩 먹이에 1/3의 칼슘제와 2/3의 비타민제를 묻혀서 준다.

 

기타:

 버젯프로그는 한 프로그 브리더에 의해 1990년도에 처음으로 번식되었지만, 아직까지 그렇게 흔한 개구리는 아니다. 운좋게도 요즘은 쇼나 전시회, 양서류를 전문으로 취급하는 매장에서 볼수 있다.

 

 

 

 

 

원문:http://animal-world.com/encyclo/reptiles/amphibians/BudgettsFrog.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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