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폭 정상에서.. 좌측부터 백문자, 유병상, 안지숙, 김종길
등반 일자 : 2018년 02월 18일 일요일
등 반 지 : 강원도 속초시 설악동 설악산 토막골 형제폭포
접 근 로 : 설악동 소공원을 기점으로 비선대공원지킴터에서 천불동으로 들어서자마자 철다리 지나서 우측 토막골을 따라 오르면
된다. 소공원에서 약 2시간..
높 이 : 약 80m
등반 길이 : 약 100m(1피치 60~65m, 2피치 35~40m)
난 이 도 : WI 4, 70~80도에 완경사와 급경사를 이루는 빙벽으로 아이젠과 아이스바일을 사용하여 오를 수 있으며 확보설치와 확보
지점이 양호하다.
등 반 자 : 1조 김종길, 백문자, 2조 유병상, 안지숙
등반 루트 : 1조 1피치는 중앙에서 약간 좌측, 2피치는 중앙에서 우측
2조 1피치는 중앙에서 약간 우측, 2피치는 우측 바깥으로 난이도 있는 루트 ^^
빙벽 상태 : 낙수도 없고 등반 흔적이 거의 사라진 데다 바일 찍기 좋은 얼음살이 두툼한 강빙에 얼음색도 깨끗해서 좋다.
소요 장비 : 스크류는 1피치 등반 16cm 5개, 2피치 등반 16cm 4개 사용했으며, 1피치 종료 확보점에 '스크류 20cm, 16cm 각 1개
씩' +'60cm 슬링+O형 비너'를 조합했다.
* 참고로 확보점은 인원에 따라 스크류를 추가로 설치하던 지? 따로 구축하면 된다.
날 씨 : 맑고 바람없음. -3~4도(속초), -5~5도(서울)
설악 게스트하우스의 전망 좋고 따뜻한 다락방에서 푹~ 자고는 아침 7시에 기상하여 아침밥도 든든히 먹고 등반장비 챙겨서 08시 50분에 게스트하우스를 나왔다.
설악동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등반허가서 보관함에서 등반허가증 찾은 뒤 09시 25분경에 어프로치 시작하여 맑고 바람없는 춥지않은 날씨라 등줄기에 땀좀 흘리며 토막골을 따라 2시간만인 11시 25분에 형제폭 도착! 이미 한팀 6~7명이 등반 중이다. 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