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幸 福 > 靑馬 유치환 님의 詩
< 情 友 > 소식 誌 2026 여름호 ( 제 232 호) 게재
ㅡ 오늘도 나는 우체국 창문 앞에 와서 . . .
( 詩의 배경 ; 통영우체국, 지금 통영 중앙동우체국 )
ㅡ 청마 유치환 님이 그의 문학 세계의 연인이던
이영도 여류 시인과 정서깊은 통영에서 오랜 세월
우체국 창문 너머로 보이는, 앞 마당 행길을 사이에 두고
편지로만 주고 받은 5천여 통의 연서중에
마지막 편지 < 행 복 >
ㅡ 중, 고 국어 교과서, 대학 국문학 교재 등에 실린
靑馬 시인 작품이 아직도 문학도들의 뇌리에 오래
도록 선명하게 남아있어 ㅡ
통영여행중 스켓치 일부
서울대학교 병원 근무 ( 전문의 수련과정 ) 長 孫子도 함께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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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차한잔 작성시간 26.06.11
저도 어제(10일) 배달된 <情友> 소식 誌 41쪽에
'들샘' 님의 서예(한글) 작품을 보았습니다. '청마
유치환' 님의 시도 아름답지만 '들샘' 님의 글씨는
단정하고 힘차고 수려해서 시의 내용을 더욱 아름답게
미화했습니다. 그리고 시의 배경이 된 통영의 포구며
섬들, 짭조름이 느껴지는 바닷가 밑반찬들, 먹이를 향한
갈매기의 비상까지 올려 주셨네요.
맨 아래 사진, '서울대학교 병원 근무(전문의 수련과정)
長 孫子' 인물도 훌륭하고 '들샘' 님을 꼭 닮은 것 같아
부럽기 한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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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숲온달 작성시간 26.06.13 통영을 한두번 갔다온데도 아닌데 사진으로 보는 통영이 이렇게 멋있는 줄 몰랐읍니다.
토지 저자 박경리 문학관 올라가는 골목길이며, 이순신 동상과 바닷가의 풍경이 눈에 선합니다.
후배들로부터 존경을 받는 書藝大家이신 할아버지의 그 孫子도 훌륭하게 '서울대학교병원 전문의 수련과정'을
받고 있다니 축복과 손자의 건승을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