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고독 작성자차한잔|작성시간26.06.17|조회수5 목록 댓글 2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고독 / 문정희 그대는 아는가 모르겠다 혼자 흘러와 혼자 무너지는 종소리처럼 온몸이 깨어져도 흔적조차 없는 이 대낮을 울 수도 없는 물결처럼 그 깊이를 살며 혼자 걷는 이 황야를 비가 안 와도 늘 비를 맞아 뼈가 얼어붙는 얼음 번개 그대 참으로 아는가 모르겠다 꽃잎우표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좋은 글과 좋은 음악이 있는 곳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2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차한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8 '비가 안 와도늘 비를 맞아 뼈가 얼어붙는얼음 번개'고독 즉 외로움을 뼈에 사무치는 아픔으로표현했네요.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외로운 것이 아닐지! 작성자숲온달 | 작성시간 26.06.18 그리움이 괴로움으로 괴로움이 고독으로고독이 가슴앓이 마음의병이 되지 않기위해우리는 즐겁게 살려고 하는 겁니다.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