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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사랑방

[스크랩] 끝끝내

작성자차한잔|작성시간26.06.07|조회수2 목록 댓글 2

 

 

 

 

 

끝끝내 

 

 

 

 

헤어지는 날까지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하지 못했습니다.

 

헤어지는 날까지

차마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하지 못했습니다.

 

 

그대 처음과 같이 아름다울 줄을

그대 처음과 같이 영원할 줄을

헤어지는 날까지 알지 못하고

순결하게 무덤가에

흰 싸리꽃만 꺾어 바쳤습니다.

 

 

사랑도 지나치면

사랑이 아닌 것을 .....

 

눈물도 지나치면

눈물이 아닌 것을 .....

 

헤어지는 날까지 알지 못하고

 

 

끝끝내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하지 못했습니다.

 

끝끝내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하지 못했습니다.

 

 

- 정호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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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숲온달 | 작성시간 26.06.07 있을때 잘해!야지 ㅉㅉㅉ
  • 작성자차한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8 짝사랑은
    상처가 없으니
    다행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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