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생각에 앉으나 서나
한물
물망초꽃처럼 반짝이는 눈빛으로
밤하늘의 수많은 별들 사이로
상상의 배를 띄워
노를 저어 별들 사이로 지나며
그대의 참모습을 찾아 헤매어도
마음 속에 자리잡은 당신은
떠나지 않을 섬이 되어
저기 두 개의 별들 뒤에 기다리고
있네요
여긴 물살의 저항이 약해
그대를 몇미터 앞둔 자리에서도
나는 팔을 내밀어 그대를
어서 Come to me please! 하며
포옹했지만 보드라운 그대 느낌에
사랑이란 말도 못했습니다
그래요! 삶이 곧 사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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