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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어머니가 1주일간 밀린 빨래를 바쁘게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언제인가부터 4살 된 막내가 귀찮게 치맛자락을 잡아당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어머니는 빨리 빨래를 끝내고 싶은 마음만 앞서 아이를 쳐다보지도 않은 채 “저리 가서 좀 기다려라 얘야! 엄마 바쁘잖니!”라고 소리만 지르고 있었습니다.
그런대도 딸은 칭얼대며 엄마를 귀찮게 했습니다.
화가 난 어머니는 “너, 정말 엄마 말 안듣고…”하며 돌아선 순간 자신의 잘못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어린 딸은 큰 상처는 아니지만 넘어졌는지 무릎에서 피가 흐르고 있었습니다.
결국 그 딸은 엄마를 귀찮게 한 것이 아니라 엄마에게 도움을 요청한 것입니다. 우리도 삶 가운데 이 어머니와 같은 실수를 범하지 않습니까?
소위 주의 일을 한다고 그 일에 바빠 주위 사람들의 작은 호소들을 모른 채 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당신의 마음은 일에 가 있습니까, 사람에 가 있습니까?

당신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은 정작 누구를 위함인가?
목적을 하나님과 그의 사랑하는 양무리에 맞추라
눅 10:41 주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마르다야 마르다야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눅 10:42 그러나 몇 가지만 하든지 혹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1. '주님의시선' 카페와 카페지기가 섬기는 '마산시민교회'가 더 풍성해 질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합니다.


부모가 보여야 할 모범
본문:왕상 22:43-44
왕상 22:43 여호사밧이 그 부친 아사의 모든 길로 행하며 돌이켜 떠나지 아니하고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으나 산당은 폐하지 아니
하였으므로 백성이 오히려 산당에서 제사를 드리며 분향하였더라 왕상 22:44 여호사밧이 이스라엘 왕으로 더불어 평화하니라
콩심은 데 콩나고 팥심은 데 팥나는 것은 바꿀 수 없는 정한 이치이다. 이처럼 대체로 부모가 착해야 효자가 날 수 있다. 부모의 좋은 감화를 받아야 자식도 선량한 사람 될 수 있다. 그러므로 부모는 자식 앞에서 모든 면에서 본이 되지 않으면 안된다. 그러면 부모가 자녀에게 어떤 본을 보여야 할까?
1. 순종의 모범.
순종하는 아비를 둔 이삭은 더 큰 순종을, 불순종하는 아비를 둔 엘리의 아들들은 패역을 일삼았음을 기억하라(창 22:12).
창 22:12 사자가 가라사대 그 아이에게 네 손을 대지 말라 아무 일도 그에게 하지 말라 네가 네 아들 네 독자라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
2. 사랑의 모범.
이웃에게 많은 사랑을 베푼 고넬료의 자녀들이 모두 하나님을 경외하였음을 기억하라(행 10:2).
행 10:2 그가 경건하여 온 집으로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더니
3. 믿음의 모범.
거짓없는 믿음을 가졌던 외조모 로이스의 딸 유니게가, 어머니 유니게의 아들 디모데가 믿음의 일꾼이 된 것을 기억하라(딤후 1:5).
딤후 1:5 이는 네 속에 거짓이 없는 믿음을 생각함이라 이 믿음은 먼저 네 외조모 로이스와 네 어머니 유니게 속에 있더니 네 속에도 있는 줄을 확신하노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