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 자녀를 포함한 다섯 식구를 부양하는 나는 별다른 기술도 없이 8년째 한 직장에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월급은 적지 않았지만 주일도 근무해야 했기 때문에 기껏해야 1달에 한 번 정도로 교회에 출석하는 게 내 신앙 생활의 전부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회사 내에 불행한 일이 발생하여 나를 포함한 십여명이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아무런 대책 없이 우리 다섯 가족은 실직자 아버지를 갖게 된 것입니다. 난 하나님께 묻고 구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간의 신앙생활이 엉망이었던 나는 먼저 사죄하고 송구스러운 마음으로 살 길을 구했습니다. 1달 가량을 그렇게 빈둥댔으나 우리 가족 모두는 주께서 살 길을 주시리라 기대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기대대로 주님은 새 직장을 주셨습니다. 월급은 그전 직장만 못하지만 주일날 교회에 출석하게 된 것이 무엇보다 다행한 일이었습니다. 결국 주님은 불성실한 나를 버리지 않으셨던 것이고 더 좋은 것을 주시기 위해 갖고 있던 것을 앗았던 것입니다. 주께서 한 문을 닫으실 때는 꼭 다른 문을 열어 두십니다.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이 말씀이 당신의 모든 생활을 지배할 만한 생활 신조요 우선 순위가 되고 있는가? 출 14:10 바로가 가까와 올 때에 이스라엘 자손이 눈을 들어 본즉 애굽 사람들이 자기 뒤에 미친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심히 두려워하여 여호와께 부르짖고 출 14:11 그들이 또 모세에게 이르되 애굽에 매장지가 없으므로 당신이 우리를 이끌어 내어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느뇨 어찌하여 당신이 우리를 애굽에서 이끌어내어 이같이 우리에게 하느뇨 출 14:12 우리가 애굽에서 당신에게 고한 말이 것이 광야에서 죽는 것보다 낫겠노라 출 14:13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날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또 다시는 영원히 보지 못하리라 출 14:14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1. '주님의시선' 카페와 카페지기의 사역이 더욱 풍성해 질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합니다.


여호와의 구원을 보라(출14:10-20) 오늘 본문 말씀에 하나님의 은혜로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하여 애굽을 떠나 약속의 땅 가나안을 향하여 갈 때 홍해라고 하는 벽을 만났습니다. 그때 애굽의 바로왕은 이스라엘 백성의 출애굽을 허락했지만 그들이 떠나자, 마음이 변한 애굽의 바로는 마병과 병거를 총동원하여 이스라엘 백성의 뒤를 쫓았습니다. 앞에는 홍해, 뒤에는 애굽 군대가 추적해 오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진퇴양난의 상태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은 공포에 휩싸이게 되고 이제는 광야에서 죽는구나 하는 비참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출애굽의 감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이스라엘 백성은 최대의 위기를 맞게된 것입니다. 이때 이스라엘 백성은 모세와 하나님을 원망했습니다. 애굽에서 종살이 하던 때가 낫지 아니하냐며 그들은 죽음의 공포에 휩사였던 것입니다. 이같은 상황이 오늘 우리 민족이 만난 위기 상황과 비슷한 상황입니다. 이때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담대히 이야기 합니다. " 너희는 두려워 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우리를 향하신 여호와의 구원의 손길을 보라, 여러분이 오늘 본 애굽 사람을 다시는 보지 못하리라.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여러분은 잠잠히 계십시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것이 바로 위대한 신앙의 승리자의 자세입니다. 오늘 이 시대 상황에서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살아가는 사람들로서 모세처럼 담대히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 두려워 하지 말라", "하나님의 구원을 보라" 이 자세가 바로 승리의 비결입니다. 부정적인 사람은 위기가 오면 좌절하고 낙심하고 원망합니다. 그러나 긍정적인 믿음의 사람들은 끊임없이 소망을 잃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도움을 기다립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믿음으로 위기를 극복하므로 위기가 오히려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계기가 되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이 위기 때에 승리하는 비결은 무엇입니까? 본문을 통하여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위기를 주시는 하나님의 의도를 알아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어진 위기는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문제였습니다. 출 13:18절에 "그러므로 하나님이 홍해 광야길로 돌려서 백성을 인도하며....."
홍해는 하나님의 계획적인 사건이라는 사실입니다. 홍해 사건은 하나님의 섭리 속에 있었습니다. 인생을 살아 가면서 밤의 위기가 올 때 하나님이 주셨다고 믿어야 합니다. 밤을 주신 하나님은 아침을 오게 하십니다. 하나님이 홍해를 주셨으면 주신 뜻이 있고 해결의 방법도 하나님에게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뜻을 알고 매달리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시는 좋으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1.이런 위기를 주신 목적은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시기 위함입니다. 출 14:4 " 내가 바로의 마음을 강퍅케 한즉 바로가 그들의 뒤를 따르리니 그와 그 온 군대를 인하여 영광을 얻고 애굽사람으로 나를 여호와인줄 알게 하리라" 고 하였습니다. 우리에게 문제와 삶의 위기가 올 때가 있습니다. 그때에는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려 하심인줄 알아야 합니다. 홍해라는 고난을 통하여 애굽사람들이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이스라엘은 구원자이신 여호와만이 하나님인 것을 알게 하였던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옆에 서시니 이스라엘 백성이 죽은 것이 아니라 애굽사람이 죽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고난 속에서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났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 문제가 해결 되어지니 광야에서 무슨 문제를 만나든지 하나님만 의지하며 살게 된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그것이 최대의 축복인 것을 알고 우리는 어떤 위치에서든지 나를 나타내지 말고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 수 있어야 합니다. 둘째, 위기 때에는 위기만 보지 말고 여호와의 구원을 보아야 합니다. 백성들의 문제는 문제를 보는 눈이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두려워 하였습니다.애굽군대와 마병과 병거를 볼 때 두려워 할 수 밖에 없었지만 홍해나 마병이나 군대가 두려운 것이아니라 문제는 두려워 하는 마음입니다. 두려워 하는 마음으로는 우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또한 그럴 때에는 문제해결의 길이 열리지 않았습니다.
1.모세는 두려워 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지금까지 인도하셨고 영광을 받으시는 하나님이 계시니 두려워 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모세는 홍해보다 크신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시편 56:3~4절 " 내가 두려워 하는 날에는 주를 의지하리이다.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 말씀을 찬송하올찌라.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은즉 두려워 아니 하리니 혈육있는 사람이 내게 어찌 하리이까" 하였습니다. 우리에게 두려움이 올 때 철저하게 주님을 의지하는 신앙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어떤 두려운 일을 만나도 당황하지 말고 주님을 의지하십시오. 우리 인생에게는 밤이 지나면 아침이 오고 바람부는 날이 있으면 잔잔한 날이 있으며 비가 오는 날이 있으면 개일날도 있고 구름이 가리우는 날이 지나가면 또 맑은 날이 우리에게 다가옵니다. 하나님은 분명히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그러므로 두려워 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2.이제 눈을 들어 여호와의 구원을 보아야 합니다. 출 14:13~14 "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날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또 다시는 영원히 보지 못하리라.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찌니라"고 했습니다. 시편 46:10 "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찌어다." 우리 신앙이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알아야 합니다. 왜 우리의 신앙이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알지 못하고 있습니까? 그 이유는 서두르기 때문입니다. 인생을 살면서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잠잠히 바라보는 것이며 하나님이 구원하시고 역사하심을 보는 영안이 열리시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신앙입니다. 시편 62:1절 "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는도다." 내가 잠잠해야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습니다. 내 소리가 커지면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없을 뿐더러 내가 너무 앞서가면 하나님의 인도가 보이지 않습니다. 또 내가 너무 서두르면 하나님께서 일하실 수 있는 여유도 없을 뿐더러 응답을 받을 수 없습니다.
셋째, 위기때는 사람의 방법을 중단하고 하나님의 방법을 동원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부르짖어야 합니다. 모세는 문제가 있을 때 자기 생각이나 사람을 의지하지 않고 제일 먼저 하나님 앞에 부르짖었습니다 . 우리는 하나님의 의도하심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응답을 기다리며 부르짖는 기도의 시간이 문제 해결의 길이기 때문입니다.
1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출14:15~16절 "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어찌하여 내게 부르짖느뇨 이스라엘 자손을 명하여 앞으로 나가게 하고 지팡이를 들고 손을 바다 위로 내밀어 그것으로 갈라지게 하라 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가운데 육지로 행하리라" 기적이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이 들려 오는 것입니다. 모세가 기적을 행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들려 왔습니다. 이것이 기적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 아들이 있으리라"는 말씀에 아들이 있었고 모세에게 " 지팡이를 던지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을 때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이제 이스라엘 백성을 명하여 앞으로 가게 하라는 말씀이 문제 해결의 길을 여는 말씀입니다. 기적 중 최대의 기적은 문제 해결의 말씀을 듣는 것입니다. 로마서 10:17절 "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하였습니다. 말씀 듣지 않고 믿음이 생기지 않으며 믿음이 없이는 기적도 없습니다. 하나님은 모세를 향해 나가게 하고 손을 내밀라 했습니다. 이 말씀대로 순종할 때 큰 동풍으로 바다가 갈라지게 되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무사히 바다를 건넜을 때 구름기둥 불기둥이 백성을 보호했고 애굽 군대를 어지럽게 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여호와께서 구원하시는 시간은 새벽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새벽에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출애굽의 사건도 새벽이었습니다. 이것은 막연히 새벽이 아니라 밤이 물러간 새날의 아침을 의미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 군대의 멸망을 보았다는 것은 하나님의 전능하신 권능 앞에 도전하게 될 때 하나님을 대적하는 세력이 하나님의 권능 앞에 멸망 당하는 것을 보았다는 것입니다. 전능하신 권능 앞에 도전할 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불의의 세력이 패배를 보여준 것입니다. 이제 어두움의 세력이 물러 갔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밤은 빛이 없을 때, 태양을 등진 것이 밤입니다. 아침은 광명한 빛의 세계이며 우리의 참빛인 그리스도이십니다. 우리 심령의 그리스도의 말씀에 빛이 비취이면 아침이 됩니다. 이 새 아침에 빛이 우리에게 빛이 비췰 때 그것이 바로 기적입니다. 우리 앞에 홍해같은 문제가 깔려 있다고 할찌라도 염려하거나 두려워 하지 말아야 반드시 하나님의 큰 기적을 보게될 것입니다. 어려운 일을 만나면 그때에 기적을 보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삶의 길에서 애굽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그때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부르짖어야 합니다. 이 문제를 붙들고 기도할 때 기적을 봅니다. 하나님은 그대에 우리와 가까이 계십니다. 그리스도를 모실 때 비로소 어두움이 사라집니다. 이 아침에 주 앞에 예배드리는 모든 자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많은 기적의 역사가 일어나는 한 해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아 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