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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水)

작성자이동희|작성시간07.09.27|조회수38 목록 댓글 2
물로 보지마란 말 이래도 쓰시겠습니까?


‘물’은 약한 존재이면서도 그 어떠한 강함도 이겨내는 존재입니다.

그럼에도 약한 물이 강한 바위나 강철을 이겨내는 이유는

약하지만 ‘지향이 있는 끈질긴 흐름’이기 때문입니다.

이 ‘흐름’은 곧 시간의 힘을 빌어 ‘정의’가 될 것입니다.

한 방울의 물방울이 바위에 부딪혀 사라지면

그 다음 한 방울이 떨어지고 또 다음 방울이 떨어지면서

끈질긴 ‘힘’으로 마침내 바위를 뚫어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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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이상성 | 작성시간 07.09.27 물은 세모 모양에 담으면 세모 모양이 되고 네모 모양에 담으면 네모 모양이 되지만 한 번 화가 나면 집도 쓸어버리고 농토도 쓸어버리지요
  • 작성자이철희 | 작성시간 07.09.28 수적석천(水滴石穿) 꾸준히 떨어지는 물방울은 돌도 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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