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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아닐 때 주인인 것처럼 일을 해 보세요

작성자이동희|작성시간07.10.31|조회수25 목록 댓글 1
- 회사 직원이 쓴 글


[총각네 야채가게 이영석 사장의 야채 파는 이야기]



이야기 하나, 내가 선택한 직업은 야채장수



나는 학창시절 잔머리 지수(JQ) 1등이었다. 공부는 꼴등이었다.

고등학교 내내 성적을 어머니께 속이고, 대학입학 원서 쓰던 날 이 사실이 들통났을 때

어머니가 한 말이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다.



"지금부터 너의 인생에 내가 개입하지 않겠다. 앞으로 네가 무엇을 하던 네가 선택해라.

그리고, 그 일을 즐겼으면 좋겠다"



야채장사 한지 15년이 되었지만 아직도 새벽에 일어나는 것이 힘들다. 알람시계 5개를 맞춰 놓고 잔다.

5개째가 울려야 비로소 일어난다. 오늘이 마지막이란 각오로...

일어나는 시간은 새벽 1시다. 오늘은 강의가 있어 11시에 일어났다.

출근하기 전에는 밥 한 공기를 반드시 먹고 출근한다. 과일 고를 때 배가 고프면 모든 과일이 맛있기 때문이다.



이제는 점포가 33개로 늘었고, 2012년엔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야기 둘, 용기있는 자가 미인을 얻는다.



용기 있는 사람은 목표가 있다. 목표 있는 사람은 긍정적이다.

22세때 야채장사 시작하면서 10년 뒤 연봉 30억이란 목표를 세웠다.

목표 달성을 위해 적게 자고, 적게 먹고, 유흥비 안쓰고, 친구 안 만나는 등 피나는 노력을 한

끝에 28세에 대치동에 조그만 점포를 마련할 수 있었고, 33세 때 60억 매출을 달성했다.



※ 이영석 사장은 최근 정말 미인과 결혼을 했다고 합니다. 그 비결은 과거의 화려했던, 그러나

지금은 시대에 뒤진 '꼬시기' 기술이 아니라 바로 분명한 목표의식이었다고 하네요...



이야기 셋, 가난은 자신이 선택한 것이다.



전문대학을 졸업한 후 할 일이 없어 한강변에 놀러 갔다가 자신 보다 더 한심한 사람을 보았는데,

바로 오징어 파는 아저씨였다. 파는 것은 무관심하고 그냥 지나가는 여자 훔쳐 보는게 유일한 낙인 것

처럼 보였다.

그러나, 그 아저씨가 나의 첫번째 스승이었다. 그 아저씨에게 부탁해 오징어를 같이 팔기 시작했다.

'내가 주인이 아닐 때 주인인 것 처럼 일해 보자!'

처음 하루 20마리 팔던 오징어를 200~300마리 팔게 되었다.



※ 아직도 이영석 사장은 초심을 잃지 않게 노력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아직도 새벽 1시에 일어나 그날 팔

과일을 고르고 있고, 얼마 전에는 홈플러스에 부탁해서 3일간 무보수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합니다.

대기업의 업무시스템, 관리시스템을 배우기 위해서였죠


마지막으로 이런 이야기로 끝을 맺었습니다.


"자신의 가치를 높여 보세요! 주인이 아닐 때 주인인 것처럼 일을 해 보세요! 자연히 주위사람들은

당신을 <주인정신>이 있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 사람은 성공을 합니다. 주인인 것 처럼 일을 즐겨

보세요. 그러면 인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세상에 회사를 위해 일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모두 자기 자신을 위해 일할 뿐입니다.

여러분 같은 직장인도 개인사업자이고, 주인입니다.

단지, 회사라고 하는 조직에에 몸담고 있을 뿐이죠..."


저는 이영석 사장의 특강을 들으면서 <주인정신>과 함께 <주도적인 삶>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현재의 저 분 모습은 바로 그 자신이 만든 것이었다는 것이죠.

누군가에 의해 떠밀려서 저 자리에 이른 것이 아니라, 결국 자신이 운명을 개척했고 주도적인 삶을

살았기 때문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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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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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이상성 | 작성시간 07.10.31 가난은 삶에 조금 불편하지만 얻는 것도 많다(근면, 개척정신 ,끈기, 극기, 근검,절약 등). 용기는 도전의 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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