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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상 교수님 안녕하세요..

작성자천의무봉|작성시간11.05.21|조회수24 목록 댓글 0

 

등업 해 드렸구요,

 

질문에 답변입니다.

 

‘작두 탄다’는 말은 ‘신들린 상태’를 비유적으로 표현한 말입니다.

본디 ‘작두’는 마소의 먹이를 써는 연장입니다. 기름하고 두툼한 나무토막 위에 긴 칼날을 달고 그 사이에 짚이나 풀 따위를 넣어 발로 디뎌 가며 썰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작두타기는 무당들의 신내림 과정에서 일어나는 행위입니다.

무당이 되기 위한 통과 의례이며 무당임을 입증하는 의식입니다.

따라서 작두를 탄다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없는 신들린 행위이며,

누가 점쟁이같이 어떤 일을 맞추었을 때 “너 작두 타도 되겠다”라고 표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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