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음 밑줄 친 ㉠~㉣ 어휘의 한자가 옳지 않은 것은?
시간강사법으로 불리며 8월 1일부터 시행이 강행된 개정 고등교육법은 현실을 도외시한 악법이라는 사실이 입증된 지 오래다. 입법 후에도 시행은 ㉠계속 ㉡유예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다. 세금으로 땜질한다고 해결되는 일이 아니다. ㉢폐해가 더 커지기 전에 정부·여당이 나서서 악법을 ㉣폐기하는 것이 근본 해법이고 정도다. |
① ㉠ - 持續 ② ㉡ - 猶豫
③ ㉢ - 弊害 ④ ㉣ - 廢棄
2. 다음의 한자어를 잘못 읽은 것은?
① 硏究 - 연구 ② 大幅 - 대폭
③ 採用 - 채용 ④ 實際 - 실재
3. 다음 밑줄 친 한자어의 표기가 바르지 않은 것은?
① 버스 회사와 지하철 공사의 동시 파업으로 시내 교통의 대란(大亂)이 예상된다.
② 평균 수명의 연장(年長)에 따라, 노년층의 인구가 증가되었다.
③ 이 모임에 참석한 사람들은 모두 경제 분야(分野)의 전문가이다.
④ 우리는 관련 자료를 추가(追加)로 얻어서 조사를 계속할 예정이다.
4. 다음 단어의 뜻풀이가 틀린 것은?
① 發想: 어떤 생각을 해 냄. 또는 그 생각.
② 崩壞: 무너지고 깨어짐.
③ 資格: 지위나 등급 따위가 오름. 또는 지위나 등급 따위를 올림.
④ 實施: 실제로 시행함.
5. 밑줄 친 ㉠과 ㉡의 한자 표기가 모두 옳은 것은?
○ 그 회사는 신제품에 대한 아이디어 ㉠공모 계획을 밝혔다. ○ 그 정책은 현실을 ㉡도외시했다는 비난을 받았다. |
㉠ ㉡
① 公慕 度外視
② 公募 渡外視
③ 公募 度外視
④ 公慕 渡外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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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및 해설>
1. | 2. | 3. | 4. | 5. |
① | ④ | ② | ③ | ③ |
1. [정답] ①
[풀이] ㉠은 ‘繼續(이을 계, 이을 속)’으로 표기해야 한다. ‘㉠ 끊이지 않고 이어 나감. ㉡ 끊이지 않고 잇따라’를 뜻한다. 참고로, ①번은 ‘지속(持續)(가질 지, 이을 속)’이며, ‘어떤 상태가 오래 계속됨. 또는 어떤 상태를 오래 계속함’을 뜻한다.
[오답]
② 유예(猶豫)(망설일 유, 머뭇거릴 예): ㉠ 일을 결행하는 데 날짜나 시간을 미룸. 또는 그런 기간. ㉡ 소송 행위를 하거나 소송 행위의 효력을 발생시키기 위하여 일정한 기간을 둠. 또는 그런 기간.
③ 폐해(弊害)(폐단 폐, 해할 해): 폐단으로 생기는 해.
④ 폐기(廢棄)(폐할 폐, 버릴 기): ㉠ 못 쓰게 된 것을 버림. ㉡ 조약, 법령, 약속 따위를 무효로 함.
2. [정답] ④
[풀이] ‘實際’는 ‘실제(열매 실, 즈음 제)’로 읽어야 한다. ‘사실의 경우나 형편’을 뜻한다. 참고로, ‘실재’는 ‘實在(열매 실, 있을 재)’로 표기하며, ‘실제로 존재함’을 뜻한다.
[오답]
① 硏究(연구)(갈 연, 연구할 구): 어떤 일이나 사물에 대하여서 깊이 있게 조사하고 생각하여 진리를 따져 보는 일.
② 大幅(대폭)(큰 대, 폭 폭): ㉠ 큰 폭이나 범위 ㉡ 썩 많이. ‘넓게’, ‘많이’, ‘크게’로 순화.
③ 採用(채용)(캘 채, 쓸 용): 사람을 골라서 씀.
3. [정답] ②
[풀이] ②번의 ‘연장’은 ‘延長(늘일 연, 길 장)’으로 표기해야 한다. ‘시간이나 거리 따위를 본래보다 길게 늘림’을 뜻한다. 참고로, 동음이의어인 ‘年長(해 연, 길 장)’은 ‘서로 비교하여 보아 나이가 많음. 또는 그런 사람’을 뜻하며, ‘그는 나보다 다섯 살 연장이다.’ 등에 쓰인다.
[오답]
① 대란(大亂)(큰 대, 어지러울 란): ㉠ 크게 일어난 난리. ‘큰 난리’로 순화. ㉡ 크게 어지러움.
③ 분야(分野)(나눌 분, 범위 야): 여러 갈래로 나누어진 범위나 부분.
④ 추가(追加)(쫓을 추, 더할 가): 나중에 더 보탬.
4. [정답] ③
[풀이] ‘資格(바탕 자, 격식 격)’은 ‘일정한 신분이나 지위를 가지거나 일정한 일을 하는 데 필요한 조건이나 능력’을 뜻한다. 예를 들어, ‘교원 자격, 응시 자격’ 등에 쓰인다. 참고로, ③번은 ‘승격(昇格)(오를 승, 격식 격)’이다.
[오답]
①: 發想(일어날 발, 생각 상).
②: 崩壞(무너질 붕, 무너질 괴).
④: 實施(열매 실, 실시할 시).
5. [정답] ③
[풀이] ㉠의 ‘공모’는 ‘公募(공평할 공, 모을 모)’로 적는다. ‘일반에게 널리 공개하여 모집함’을 뜻한다. ㉡의 ‘도외시’는 ‘度外視(법도 도, 바깥 외, 볼 시)’로 적는다. ‘그 당시의 사정이나 요구에 아주 알맞음’을 이르는 말이다.
[오답]
‘慕’는 ‘그리워할 모’이며, ‘연모(戀慕)하다’, ‘사모(思慕)하다’ 등에 쓰인다.
‘渡’는 ‘건널 도’이며, ‘공무도하가(公無渡河歌)’, ‘도강(渡江)’ 등에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