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석 시진핑 북한방문/2026.06.07.
제71회 현충일을 지나고 호국보훈의 6월을 경건한 마음으로 보낸다.
시진핑 중국 주석이 6월8일~ 9일 7년 만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으로 북한을 국빈방문한다고 발표했다.
중국의 북한방문을 두고 여러 이야기가 오가는 가운데 국제적인 평가가 이어지고있다.
시진핑은 올해 첫 해외순방으로 북한을 택하므로 북중러연대를 공고히 한다는 의중으로 드러냈다.
중국의 속내를 두고 미국과 대등하게 국제질서를 관리하겠다는 의지표명으로 보이고, 러시아를 직접 자극하지 않으면서 러시아와 북한이 깊이 손잡는 것을 견제하고자 하는 마음도 있는 것 같다.
한편에는 지난 5월15일 트럼프와의 중국에서 협상의제였던 북핵문제, 5월19일 중국에서 푸틴과의 정상회담에 관한 북한의 이해와 협조를 구하고, 중국의 두만강 유역개발과 동해진출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우리 입장에서 중국이 미 북 정상회담을 중재할 것으로 예측해 한국의 외교적 패싱이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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