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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리의 삶/2026.06.19.김경수

작성자꿈에본사슴|작성시간26.06.19|조회수0 목록 댓글 0

순리의 삶/2026.06.19.

인생2막이 저물어가는 상황에 참 잘살아왔구나! 지나온 삶을 회상하면서 돌아보고 깨닫게된다.

젊을 땐 남보다 한발 더 빨리 가려고 발버둥치고 잘 살아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남의 시선을 의식하며 쉴 틈 없이 달려왔다. 그러나 지나고 보니 이 모든게 무슨의미가 있냐고?

명예가 그렇고 재산, 자존심이 그렇다.
타인으로 부터 인정받는 것도 한순간의 그림자일 뿐이라는 사실을 깨달으며 허탈해 짐은 여유로움의 잔재일까?

빈깡통이 요란하다는 진리를 일깨우며 노후를 맞으니 건강이 기준이 되고 심신이 얼마나 편안한가로 귀결된다.

그래서 타인의 삶과 비교하지 말고 나 자신에게 집중하면서 새로운 목표를 향해 나의 길을 묵묵히 가라고 권한다.

삶이 버거워지는 욕심을 버리고, 주변의 인연을 정리하고 순리로 단순하게 조용히 살라고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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