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위대함이고 경이로움인가 봅니다
간절하게 빌어도 안 오던 비가
4월이 되니 자주자주 내려주는군요
세계 문화유산이 도동서원이 보이는
낙동강변 버들나무는
치렁치렁 연두색으로 채색
그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군요
3월초에 심은 감자도 한달만에
쑤욱 올라오고 보라색 제비꽃도 활짝입니다
밤 새 내린 비로 낙동강으로 흘러가는
시냇물 흐르는 소리에
뚱이와 마루는 모가 좋은지
토끼처럼 깡총깡총 뛰어 다니는군요
이리보아도 봄, 저리보아도 봄
일케 아름다운 봄을
내년에도 또 만날 수 있었음 좋겠다는
작은 바램을 가져봅니다
홍홍홍
ㅡ 응삼아제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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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오동추 작성시간 26.04.06 new
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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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다 -
답댓글 작성자응삼아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49 new
그쵸,,,,,오늘은 완연한 봄일듯합니다,,봄나기 잘 하세요,,홍홍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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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부처님오신날 작성시간 10:00 new
비가 오고나니 찬바람이 ~
그렇게 아름답던 벚꽃잎들이
꽃비가 되어서 날아 다니네요 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응삼아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49 new
꽃비란 단어가 필요한 날입니다,,아름답네요,,홍홍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