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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지부방

중 병 ㅇ ㅣ ㄹ ㅏ ㅎ ㅐ 도 ..

작성자펜더곰|작성시간13.10.18|조회수78 목록 댓글 14

 

 오늘은  부모님께    안부 전화 한통  어때 요 !

 

 

 

    중병이라고 해도 담당의사는 그래도 진료에는 최선을 다 해야 한다고 합니다 팔십이 가까운 노인환자를 진료를 한 의사 선생의 소견이 "할아버지 MR정밀검사를 받아보셔야 겠습니다" 권합니다 할아버지는 의사선생님을 말없이 바라보다가 한 말이 "이제 살면 얼마나 살겠습니까?" 설령 중병을 발견한다고 해도 치료비 부담할 능력도 없고 병이 치료가 됐다고 해도 얼마를 더 살겠습니까 그냥 그대로 약이나 지어 주십시요 운이좋아 중병이 아니면 조금 더 살것이고 중병인들 어쩌겠소 할아버지 말씀에 의사선생도 고개가 끄덕여 졌답니다 할아버지 중병은 아닌것 같습니다 제 소견으로 의사 선생은 할아버지 마음을 위로 합니다 이제 더 살아봐야 무슨 행복이 있겠느냐 중병이면 이제 죽을것이고 중병이 아니면 더 살것이라는 할아버지 말씀 의사 선생도" 인생 삶이란 정답이 없구나" 그렇지 정답이 없지 어제 술한잔 하면서 의사로 있는 아들이 한 이야기라고 말을 하면서 인생 한평생이 그렇다니까 한잔 하시게 친구는 술잔을 권한다 지금 말일세 세상사람들 그 짧은 인생이란걸 몰라 저렇게들 헐뜯고 야단들인지 동물의 세계는 다 그런걸세 힘이 있을때까지 싸우고 싸우지 오늘이 절기상 대설 때맞춘 함박눈이 내립니다 저 함박눈 맞으며 한없이 즐거워 했던 어린시절 아마 병원에서 진료를 받던 팔순의 할아버지도 그 시절이 있었을 것인데 갑자기 그 할아버지 말이 입안에서 맴돕니다 그리고 중병을 발견한다고 해도 치료를 하다보면 죽겠지요 많은 나이에 중병은 현대의학도 치료를 하다가 어쩔수 없이 인생사는게 그 노인의 말이 정답인지도 모릅니다 지금 술집 창 밖에 함박눈이 내리고 TV에서 예쁜 기상예보 아가씨가 대설주의보를 알립니다 <詩庭박 태훈의 해학이있는 아침중에서>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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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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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펜더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10.18 오빠 ..무선 전화기 로 오케이 ``
  • 작성자최즐테 | 작성시간 13.10.18 어머니 살아 계실적에 잘 해야하는데 ~~ㅠㅠ
    누이 덕분에 안부전화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펜더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10.18 그 ㅋ ㅔ `~~... 낸중에 후회 안 해야 하는데 ..ㅜㅜ
  • 작성자나나~ | 작성시간 13.10.18 나는 매일 밤 잠들기전에 하늘 보며 울엄마 아부지께 사랑합니다라고 말한다.
    살아생전 효도 한 번 못해본 한이 쌓여 가슴이 터질 듯 아픈날엔 밤새 엉엉 울어......
    야~~는 아침부터 또 울리고 그래~~ㅠㅠ
    손가락은 개안나?
  • 답댓글 작성자펜더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10.18 응 `~~.. 병원에서 좀 쉬어 주라 그래서.. 억지로 쉬는 기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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