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한가지씩 도시락 사 가지고 온 집안 대 식구 들 모여
조상님 이발 해 드리고
도시락 먹고 ..
하늘빛 고운 가을 느끼고
추석 맞이 했습니다
벌초 하셨나 요 ?
슬픔이 넘처 눈물로 맺히니
삶의 길목에서 중년은 가을이 없으랴
푹석한 양탄자같은 낙엽이
길을 만들고 초로의 행인인 듯
이글거리는 황혼녘에서
혼곤했던 삶을 뒤돌아본다
바람은 잠잠히 물결을 재우는데
세월을 기디리는 빈 나룻배는
홀로 그리움을 낚지만
더 아름다운 꿈들이 반짝인다네
그래도 잊지 못하고
가슴에 꼬깃 접어두었던
간간한 그리움이 달빛속에
박꽃같은 미소하나 닮은
하얀 들국화같은 중년의 가슴에도
가을같은 그리움이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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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펜더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09.09 오빠 `~참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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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청포도(李文求) 작성시간 13.09.09 낸,,,, 바뻐서 벌초는 형님이~~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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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펜더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09.09 ㅁ ㅓ하느라 ? ㅇ ㅏㅎ ㅏ~~ 우리랑 논다고 .. ㅎㅎㅎ``~
나 공범 ! 윽 떡실신 -
작성자새벽강가 작성시간 13.09.10 중년은 가을이 ..., 중년이에요 중연이에요? 어제 안동 하회탈배 진행하다 오랜 경북 영양소식 듣다 ... 주변에 지인들 돌아 보며 살아야 할 것 같습니다. 테니스만 치치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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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펜더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09.10 ㅁ ㅏ자요 .. 테니스 를 향한 짝사랑 을 너무 오랫동안 하지 않았나 .. 시퍼요
단풍이 아름다운 ㄱ ㅏ을엔 .. 푸핫 ``ㅇ ㅕ행 이라도 하믄서. ㅇ ㅓ때 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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