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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나눔

[이런일이]뭔 개소리를!? 두고 볼껴!

작성자순모|작성시간04.07.28|조회수129 목록 댓글 11

아직 중,말복이 남았으니께 개소릴함 혀야쥬!

 

어느날 새끼개가 어미개에게 묻기를 엄니! 워째 사람덜은 웃을때 얼굴에 표시가 저렇게 나구 화날땐 왜또 저렇죠?라구... (이거이 다 개소리야요!)

 

어미개는 답이 궁했지만 나름대로 무식을 쥐어짜서 겨우 한마딜 했느디...

음... 우리는 행복하믄 꼬리를 흔들잔아! 그건 행복이 꼬리에 달려있기 때문이구.... 음.... 글구... 저 인간들은 행복이 얼굴에 들어있어서 좋을땐 저렇게 웃는거지! 우씨! 별걸 다 묻넹! 개밥이나 처먹어! 라구 혔다나?

 

그 이튼날 어미개가 밥먹으라구 소릴짖어댔다.

야! 개밥처먹어!  몇번을 불러도 새끼개는 대꾸도 않은채 몬짓을 하고 있는디.... 가만 보니께 이른 아침부터 제꼬리를 입으로 물을려구 그자리에서 어지럽게 뱅뱅 도는것이 아닌가.(개시간으루 3시간째!---길다)

 

그때 어미개는 다가가서 야! 이게 몬 개지랄야! 개쉑꺄! 엉? 그만 야단을 짖어댔다.   새끼개는 침통한 표정으루 멈추어 서서는 (좀. 비틀댔겠쥬..ㅎㅎ) 이렇게 말혔땅!

 

엄니! 난 엄니처럼 개같은 삶을 살기 싫어서 꼬리에 달린 행복을 좇고 있는거라구여! 우리 행복이 꼬리에 있다구 어제 개소릴했잔아여! 라구라구..... ㅎㅎㅎ 증말 개소리다.

 

어미는 새끼를 간신히 달래서 개밥을 처 먹였당.

 

그후 어미는 새끼를 데리고 넓은 광야의 언덕위로 올라갔다.(개산책유!)

글구 새끼에게 이론 존말을 혔땅!

 

야! 너도 좀 컷으니께 이 엄니허구 저기 보이는 저--- 건너 소나무가 두그루있는곳까졍 함 달려가 보자! 네가 이기면 닭뼈다귀 줄껴! 라구... ㅎㅎㅎㅎ

 

조금후 신이나서 달리며(개발에 땀나도록!) 앞장서서 헥!헥!헥! 달려가던 새끼에게 어미는 펴엉생 첨으루 멋있구 존말을 짖어댔다.

 

야! 네 뒤를 돌아봐! 지끔! 새끼개는 그소릴 듣고는 뒤를 돌아봤을때!

자신의 꼬리밖에 보이질 않았다.  그때에 엄니개는 있는힘을 다혀서리...음... 짖어댔다.

 

야! 개샥꺄! 아까 아침에는 네가 행복이 담긴 꼬리를 좇아서 개지랄헐띤

행복이 도망다녔잔어!   근디... 봐라! 지금 네가 목표를 향해 열씸히 개땀을 흘리며 앞으로 전진하니께 지금 행복이 널 좇아오고 있느겨!라고....

 

글츄? 행복이란 임의로 만든다고 혀서 돼는기 아니라 주어진 자리에서 목표를 향하여 최선을 다하는 사람에게 주어진다는 개소리유! ㅎㅎㅎ

 

목표를 향하여 최선의 땀을 흘리는 자에게는 꿈은 이루어 집니당....

<개소리 끝!>

 

울 테산님들두 복더위와 함 싸워가며 조그만한 목표라도 이루세여!

이 더위에 순모가 부탁혀유!!!(암해두 듣지 않겠지만 말여! -- ㅎㅎ 누가 개소릴 믿어!) ㅎㅎㅎ 우쨋든유!!! 홧팅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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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순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4.07.23 오잉? 진짜루 형제중 순모님이? 햐! 이름조쿠낭!
  • 작성자물망초 | 작성시간 04.07.23 제2의 신영맨님이 나타나셨네요...두가지색만 더 넣으면 야한글이 되겠네요 ㅎㅎㅎ
  • 작성자순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4.07.23 몬색깔인지 갈쳐주구 가여!
  • 작성자물망초 | 작성시간 04.07.24 출석채크에 가면 신영맨님의 야한글 많이 볼수 있어요 ㅎㅎㅎ..
  • 작성자자유인 | 작성시간 04.07.24 순모? 비쌀것 같은예감이...ㅎㅎ 행복하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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