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망울만 맺혀
안쓰럽던 저 꽃이
아침햇살 사랑으로
저리도 활짝 웃고 있음은
오늘이 어제보다는
더 아름다운 날인가 보다
수많은 아픈 가슴들이
모두 어제가 되고
맺혔던 눈물 방울일랑
이슬동네에다 맡기고는
하늘보고 무릎치며
오늘은 활짝 웃는 날이길
아이야!
어제의 미움이 아직 남았니?
시린 마음 꺼내어
따스한 빛깔을 묻혀서
노란 개나리 숨소리같이
후- 후- 불어보자
하늘은
우리를 사랑한단다
어제보다 견디지 못할
오늘은 없고
어제는 못 피웠던 꽃송이지만
오늘은 아름답게 피어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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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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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청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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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04.07.24
착한여자님 ,좋은글....편안함으로 .... 감동묵고 갑니다... 삶의고통하나...풀어놓고...삶이 너무 힘든님....이글에..흠뻑젓고 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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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응삼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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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04.07.24
병간호하신다꼬 고생했겠네요,,,,,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이쁜글,이쁜음악 즐감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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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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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04.07.24
아름다운 글과 음악, 읽고 듣고 .... 착한여자님 모습이 그려지네요. 지난날 우리멤버(베네치아 4인방) 생각도 나구요... 곰상님도 휴가중 고랭지님도 차가 보이지 않네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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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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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04.07.25
누구 노래인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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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착한여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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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04.07.26
사라님 만나서 넘 반갑고 좋았어요....아쉬움을 뒤로한채 가슴이 시리게 눈물이.......... 달님 안녕하세요?? 흐르는 노래는 이안의 물고기자리 입니다...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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