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칭찬과 비난은 동격 작성자물망초|작성시간04.08.10|조회수33 목록 댓글 2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칭찬과 비난은 동격 ♡ 남에게서 비난을 받게 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것은 우리 인생에서 피할 수 없는 레슨의 하나다. 칭찬하는 것과 비난하는 것은 동격이다. 그렇게 생각하면 「만인을 기쁘게 할 수는 없다」라는 옛 격언이 이해될 지도 모르겠다. 선거전에서 55%의 지지를 얻어 압승했다하더라도 투표자의 45%는 자신 외에 다른 후보자에게 표를 던졌음을 알 수 있다. 이 상황을 직시하면 어찌 겸허함이 생기지 않을 수 있겠는가? 아마 여러분은 가족이나 친구 혹은 직장 동료에게서 인정받는 율이 앞의 득표율보다 높지 않을 수 있다. 모두 제각각 가치관이 달라서 언제나 자신과 생각이 일치하는 사람은 좀처럼 없는 법이다. 그러나 우리는 보통 이런 명백한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자기 생각이 거부당하거나 반론을 받으면 화내기도 하고 속상해 하기도 한다. 이 세상 모든 사람에게서 인정받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빨리 인식하면 인식할수록 편히 지낼 수 있다. 거부당하는 일이 있어도 화내지 않고 수용할 수 있다면 자신의 인생이 더욱 윤택해진다. 거부당했을 때에는 기분 나빠하지 말고 「뭐, 그럴 수도 있겠지」하고 넘겨버려야 한다. 그렇게 하면 남에게 인정받을 때에는 놀랍기도 해서 감사하는 마음이 자연스레 생길 것이다. 나는 매일같이 남에게서 칭송받기도 하고 비난받기도 한다. 강연을 부탁하는 사람도 있지만 부탁하지 않는 사람도 많다. 전화로 좋은 소식을 들을 때도 있지만 나쁜 소식을 들을 때도 있다. 큰 딸은 아빠를 지지하지만 작은 딸은 반발할 때도 있다. 누군가에게서 칭찬받는 일이 있으면 부재중에 걸려 온 전화를 나중에 걸었다고 불평하는 사람도 있다. 좋은 일 나쁜 일, 인정받는 일 거절당하는 일.. 우리 인생은 이런 식의 순환이다. 물론 나도 거절당하는 것보다 인정받는 것이 더 기분 좋다. 그러나 기분이 흡족하면 할수록 남의 평가에 귀가 얇아지는 것은 나로서도 어쩔 도리가 없다. - R. Carlson 박사의 인생에세이 中에서 -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2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나라 | 작성시간 04.03.13 "뭐 그럴수도 있겠지".....그러도록 노력하겠써염~ ...무자게 마니 생각케 하는 글입니다.....^^* 작성자응삼아제 | 작성시간 04.03.14 남의 평가에 귀가 얇아지는 것은 나로서도 어쩔 도리가 없다......에 한표임다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취소 카페 검색어 입력폼 검색 검색어 지우기 답글 제목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