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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자유사진

채송화 꽃말과 채송화 키우기

작성자응삼아제|작성시간26.06.23|조회수13 목록 댓글 5

 

 

어릴적 화단에 핀 이쁜 채송화 꽃이

떠 올라서 오래된 생가 철거 후 심은 채송화

 

정성스럽게 아이스박스에 넣어서 

키워서 화단으로 옮겨 심었는데

텃밭에 야채들처럼 한포기도 

생존하지 몬하고 다 둑었다

 

내가 하는 것이 글치 모

아이스박스에 남은 채송화 모종을

모두 화단에 버렸다

 

한 해가 바뀌고 버려진 채송화 씨들이

이곳저곳에서 마구마구 올라온다

그냥 두었두만 일년이 지난 후

생가 마당 전체가 채송화 꽃으로 가득하다

 

키우면서 관찰한 결과

습기가 있고 햇살 좋은 곳에 잘 자란다

엄청난 번식력이다

잡초보다 강하다는 ㅋ

 

채송화 꽃말은

'순진함, 가련함, 순수한 사랑'을 의미한다

손으로 자주 만지작 하고

자주 옮기몬 잘 둑는다

그냥 자연스럽게 두고 보는 것을 강추해본다

 

화단에 있는 것 말고 나모지는

까망봉다리에 넣어서 내가 살아가는 곳

발길 닿는 곳 이곳저곳 마구마구 심었다

'뿌려야 거둔다'는 진리를 믿으면서~

홍홍홍

 

                                  ㅡ 응삼아제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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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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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붉은여우 | 작성시간 26.06.23 덕분에 정성. 담긴 이쁜꽃 구경합니당
  • 답댓글 작성자응삼아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4 new 채송화 3포기가 생가마당 전체를 지배해 버리는군요,,,채송화 번식력에 놀라울 따름입니다요,,홍홍홍
  • 작성자大 監(이상우) | 작성시간 26.06.23 카페오면 전원생활이 하고파 지네요~
    언젠간 내려가겠지만 ㅎㅎㅎ
    흙내움 느끼며~
  • 답댓글 작성자응삼아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4 new 나름 사는 재미는 있지만 언젠가 심 없을때는 병원가까븐 시내에 살아요,,시골서 아프면 약도 없다니까요,,홍홍홍
  • 작성자부처님오신날 | 작성시간 26.06.24 new 요즘은 시골에 사는게 더 좋아요
    나라에서 주는 혜택도 엄청나게 많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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