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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포인트 렛슨 (서브)

작성자신영맨|작성시간05.07.06|조회수1,257 목록 댓글 11
연일 계속되는 더위로

마음은 그렇치 않은데 게임에 임하면 한두게임에 지쳐버리곤 합니다.

 

더위와의 전쟁으로 테니스의 향상은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엊그제 우리 코트에 이곳이 고향인 선생님 한분이 오셔서 테니스를 하고 가셨습니다.

 

여름 휴가때에 고향에 왔다가 들러가곤 했는데

요즘 몇년 사이에 테니스 실력이 부쩍늘어 고수가 다 되었습니다.

 

전국 동호인 랭킹 18위권에 있는 (청년부) 분 입니다.

전부터 보아온 실력이라 함께 게임하고

 

서브에 대한 렛슨을 해주었습니다.

지금도 서브가 강해서 동호인들은 리시브하기가 어려울 정도지만

 

문제는 처음보다 나중으로 갈수록 파워가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원인은 예전 서브스포옴에 허리를 많이 구브리고, 마치 대나무가 휘어졌다가 탄력을 받아

나아가는 것처럼 강력한 서브폼입니다. 물론 서브에  손색이 없었습니다.

 

동호인들은 프로선수하고 다른것이 체력도 그렇치만 어려서부터 해온 포옴과의 다른점입니다.

또한 현대 테니스는 라켓의 발전으로 인해 이제는 간략한 포옴을 지향합니다.

 

예를 들어 대나무처럼 휘어졌다 펴지는 모양이 아니라

옛날 시골에 추수할때 콩 타작 할때 쓰던 도리깨 라는 도구를 아시는지...

 

도리깨의 중심나무와(몸) 새끼나무와(팔)의 연결선이 어깨에 해당하고. (그래서 어깨에 힘을 빼야함)

몸은 허리를 뒤로 젖히는것보다. 오른발에서 왼발로 중심이동에만 용이하면 되고.

 

힘의 분배는 발끝에서 손끝으로 전달되는 어깨를 중심점으로 해서 빠른 회전력을 이용한

방법입니다. 지금은 라켓의 탄력이 향상되었기 때문에 빠른스피드가 중요합니다.

 

예전에 우드라켓일때는 파워풀하게 밀어주는 것이 필요했지만 지금은 다릅니다.

골프에서의 스윙을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어깨를 중심점으로 해서 팔꿈치와 손목의 적당한 코킹, 그리고 임팩트30cm 전부터 팔꿈치와 손목을 펴주면서 힘이 검지손가락으로 전달되는 스피디한 서브가 필요합니다.

 

체력도 전보다 많이 소비되지 않는 강력한 서브폼입니다.

 

테니스 명언

"스피드가 생명이다"

 

아참!  그리고 이런 방법이 컨트롤에도 전보다 훨씬 나은것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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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완승맨 | 작성시간 06.06.26 그렇군요~!! 저도 첨 배울때 대나무처럼 휘어지는 폼이 나오는데 요즘은 이걸 생략하고 치니 파워가 영 없더군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바람바람(金永準) | 작성시간 09.08.08 좋은 내용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버들치 | 작성시간 11.09.29 서브렛슨 잘 배우고 갑니다.
  • 작성자노송 | 작성시간 12.05.31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나룻가 | 작성시간 12.06.0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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