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의 신을 신고 세 달만 걸어 보아라
언젠가 한 번쯤...
이런 생각 안 해 본 분은 없을 것입니다.
“다들 평탄하게 잘들 살아가는데
나는 왜 이렇게 늘 어려울까?
저 사람은 아우토반 고속도로처럼 잘 나가는데
내 길은 왜 만날 울퉁불퉁 가시밭길인가... ”
그렇게 우리들은 남의 손에 쥔 떡을 크게 보고
내 손에 쥔 액(厄)을 더 크게 봅니다
그래서 그 사람이 가진 것을 질투하고
그 사람을 미워하고 급기야 험담합니다
「위대한 개츠비」에는 이런 구절이 나오지요
“그 사람을 욕하기 전에...
그 사람이 지금 지고 있는 짐을 헤아려 보라”
그 어떤 사람도 짐이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의 등에는 내가 모르는 그만의 짐이 얹혀 있습니다
그 짐은 내 짐보다 더 무거울지도 모릅니다
또 아메리카 인디언들의 금언에도 이런게 있습니다
“어떤 사람을 평가하기...
그 사람의 신을 신고 세 달만 걸어 보아라”
그렇게 그는 나보다 더 불편한 신발을 신고
걸어가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내가 걷는 길보다 훨씬 험난한 사막을
그가 걷고 있을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 송정림의 '마음 풍경'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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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부처님오신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3.15 내 잘못과 허물은 앞에놓고
다른 사람들의 허물은 내 등에지면 . . .
코로나가 심한데 우찌 잘 ~ 지내시지라
원포인트 레슨받던 그날이 다시왔으면 하네 ㅎㅎㅎ -
작성자펜더곰 작성시간 22.03.15
옵빠야 ``..
이 정도면 됫지 머
하루 밥 세끼 먹고 가끔 운동 도 하고 .. 술도 한잔 하고 .. 뭘 더 바래 ..
그치 `~ -
답댓글 작성자부처님오신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3.15 나보다 못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
좋은 사람들과 즐테하고 삼겹살에 소주한잔이면 최고지
건강 챙기면서 남은 생을 비우고 베풀면서 사는게 좋지라 ㅎㅎㅎ -
작성자大 監(이상우) 작성시간 22.03.16 좋은 아침 입니다~
상대를 배려하는 맘으로 살아가면 탈이 어보지요 ㅎ -
답댓글 작성자부처님오신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3.16 건강은 잘 ~ 챙기고 계시지라?
갈수록 심해지는 코로나 마스크로 방어하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 좋은날을 만들어 보자구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