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동네 경로잔치
요즘 경로잔치는 대형 버스로 이동해서
식당에서 맛난 음식 먹는 것으로 대신하더군요
자유인이고 백수인거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는데
저녁에는 코로나로 오랜날 몬 만난
형제들과 조카들 저녁 약속도 있어
나가야 되나 말아야되나 고민하다
"안 나가몬 동네 어르신들 욕 하겟지" 하고
이장님에게 저나해 보니
회비가 없다는 모임이지만 빈 손으로 가몬 안 될듯하여
찬조 봉투하나 준비해서 나갔두만,,
잘 나간듯 하네요,,
마을 어르신들이 첨부터 끝날때까지
젊은이 왔다고 엄청 반겨 주어서 기분 좋더라고여
립 서비스
살아가면서 터득하는 노하우인가 봅니다
기분좋게 식사 후 노래방 가자는 분들이 계셨지만
마늘, 감자,수박 수확하다가 왔다는 분들이
대다수라서 빠른 귀가를 하더군요
지도 오늘은 만나는 이마다
"20년은 젊어보인다"라고
립서비스 쪼매 해 주려고 했는데 아무도 못 만나씀다
낼 감자수확 알바가몬 어르신들 마니 만날텐데
립 서비스 지대로 써 머거 볼랍니다
홍홍홍
ㅡ응삼아제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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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응삼아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5.23 아직 감성이 18살 총각 가튼데요,,,홍홍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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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국밥 작성시간 23.05.23 ㅎ 잘한 아제.
가정교육 잘 받고 자란 티가 나네.
여우가 집에서 운전을 잘 보내세요 하나? -
답댓글 작성자응삼아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5.23 앗,,,성님에게 신통한 능력이 있는갑따,,우찌 지를 일케 잘 아시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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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버지소판돈~ 작성시간 23.05.25 우리도 조만간 닢서비스 받을 나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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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응삼아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5.27 젊게 살아가도록 노력하자고여,,부처님오신날 연휴 잘 보내시고여,,홍홍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