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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을 거역하는 죄 (엡 4:21-30)

작성자김병화|작성시간26.06.09|조회수0 목록 댓글 0

제목 : 성령을 거역하는 죄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엡 4:21-30)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원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엡 4:29-30).

성령 하나님은 인격을 가지신 분이십니다. 우리처럼 성령께서는 느끼실 수 있고, 인식하시며, 반응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런 성령 하나님께 짓는 죄는 무엇이 있습니까? 성경을 아래와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1. 성령을 근심하게 하는 죄

"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원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엡 4:30). “그들이 반역하여 주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였으므로 그가 돌이켜 그들의 대적이 되사 친히 그들을 치셨더니“(사 63:10).

퀴어신학을 주장하는 자들이 더러운 말로 예수님을 동성애자로 치부하고 있다. 이들은 하나님에겐 전혀 안중에 없고 오직 동성애자들의 인권에만 관심이 있다.

퀴어신학의 창시자라는 '테드 제닝스'는 대표 저작 '예수가 사랑한 남자(Man Jesus Loved, 2003)'에서 예수께 병든 하인을 고쳐달라고 청원했던 백부장과 종(마 8:5-13)의 관계를 동성애 관계라고 주장한다.
참람하게도 예수 그리스도마저 동성애자로 해석함으로써 거룩한 신성을 모독하는데, 특히 예수와 사랑하는 제자 요한의 사이가 동성애 관계였을 개연성을 제기한다. 요한이 예수의 가슴에 안겨 누워있는 육체적 친밀함에서 평범한 스승과 제자 사이가 아니라, 동성 간에 육체관계를 나누는 모습이 엿보인다는 것이다(요 13:21-26).

더 나아가 제닝스는 예수께서 최후의 만찬에서 제자들의 발을 씻어주실 때 옷을 벗은 상태였고 제자들은 그의 무릎에 눕거나 가슴에 닿을 정도로 바짝 기대었다고 말하면서, 이것은 성애적 사랑의 관계를 나타낼 뿐만 아니라,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신 것은 예수가 여자로서의 역할을 한 것이라고 해석하기도 한다.
이런 퀴어신학을 동조하고 지지하고 주장하는 자들이 대한민국에도 있다. 그들은 성령을 근심하게 하는 죄는 물론 성령을 모독하는 죄를 짓고 있다.

2. 성령을 모독(거역)하는 죄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에 대한 모든 죄와 모독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모독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마 12:31-32)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하나님의 존재와 능력을 알고 체험한 자들이 의도적으로 하나님을 부인하고 모멸하는 행위이다. 성령을 모독하는 죄를 짓지 말아야 한다.
성령의 능력을 받고 사역하다가 교만하여져서 성령을 모독하는 목회자들이 너무 많다. 소위 이단이라고 불리는 자들이다. 전도관의 교주, 신천지의 교주, 통일교의 교주 등이 대표적이다. 그외에도 괴상한 이단들이 늘어가고 있는 추세이다.

3. 성령을 소멸하는 죄

"성령을 소멸하지 말라"(살전 5:19). “들릴라가 이르되 삼손이여 블레셋 사람이 당신에게 들이닥쳤느니라 하니 삼손이 잠을 깨며 이르기를 내가 전과 같이 나가서 몸을 떨치리라 하였으나 여호와께서 이미 자기를 떠나신 줄을 깨닫지 못하였더라 블레셋 사람들이 그를 붙잡아 그의 눈을 빼고 끌고 가사에 내려가 놋 줄로 매고 그에게 옥에서 맷돌을 돌리게 하였더라"(삿 16:20-21).

성령의 능력을 체험하던 자가 성령을 소멸하는 자를 범해서는 안 된다. 안타깝게도 그런 자들이 많이 있다. 대부분 성적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지 타락하여 성령을 소멸하는 자들이 많다, 사사였던 삼손의 성적 타락이 대표적이다. 주변에 보면 목회하다가 성적 타락으로 가정이 파탄 나고 목사직을 제명된 자들이 많이 있다.

4. 성령을 속이는 죄

“베드로가 이르되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탄이 네 마음에 가득 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 값 얼마를 감추었느냐 땅이 그대로 있을 때에는 네 땅이 아니며 판 후에도 네 마음대로 할 수가 없더냐 어찌하여 이 일을 네 마음에 두었느냐 사람에게 거짓말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로다 아나니아가 이 말을 듣고 엎드러져 혼이 떠나니 이 일을 듣는 사람이 다 크게 두려워하더라“(행 5:3-5).

아니니아와 삽비라가 대표적인 사람이다. 어떤 경우에도 성령을 속이고, 양심을 속이는 죄를 범해서는 절대로 아니 될 것이다.

5. 성령 하나님께 지는 죄의 결과 - 성령께서 떠나셨다.

“여호와의 영이 사울에게서 떠나고 여호와께서 부리시는 악령이 그를 번뇌하게 한지라“(삼상 16:14).

이스라엘의 초대 왕이었던 사울은 하나님을 거역하는 죄로 말미암아 성령이 그에게서 떠나가는 심판을 받았다. 사울은 물론 그의 세 아들이 전쟁터에서 같은 날, 모두 비참하게 죽고 말았다.

결론.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나를 주 앞에서 쫓아내지 마시며 주의 성령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 주의 구원의 즐거움을 내게 회복시켜 주시고 자원하는 심령을 주사 나를 붙드소서”(시 51:10-12).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요일 2:27).

우리는 항상 성령 충만하여 성령과 함께 걷고, 성령 안에서 살며. 성령 안에서 기도해야 한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 5:16-18).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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