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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날 (5월 15일)

다윗의 실수 (삼하 14:4-17)

작성자김병화|작성시간26.06.09|조회수0 목록 댓글 0

제목 : 다윗의 실수
성경 : 사무엘하 14:4-17

예수님께서는 모든 결박을 풀어주셨는데…….왜 자꾸 조그마한 일로……. 자신의 감정을 앞세우면서 자신을 다시 결박하면서 죄의 종노릇을 하는지…….이것을 알면 감정에 빠지지 않고 자유로움을 누릴 수 있는데…….그런데도 사사로운 조그마한 감정에 벗어나기 쉽지 않은 연약함…….
 
우리는 날마다 이런 기도가 필요합니다.
“주님~ 오늘도 그 연약함이 남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고 제게도 있음을 고백합니다. 보혜사 성령님의 도움으로 사사로운 개인적인 모든 것들을 내려놓고 예수 그리스도의 그 마음을 내 마음에 담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다윗에게 있어서 밧세바 사건은 그를 왕이지만 예전의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는 확신으로 오는 자신감을 잃어버리고 죄책감에 사로잡혀 자신들의 자녀를 올바른 길로 인도하는 것을 주저하는 불쌍한 왕이 되었다.
"죄"로 인하여 다윗은 가정에서 부모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주저주저하는 모습이다.
이 죄책감에서 벗어나야 가정 교육에 성공할 수 있음을 보게 하신다.
오늘도 그 모든 죄를 사하여 주시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을 믿고 예수님 말씀을 따라가는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소서.

오늘의 이야기가 나를 답답하게 합니다.
어느 시점에서 어느 상황에서 문제인지를 정확히 보게 하시고, 내 삶에 적용하게 하셔서 실수하는 삶을 주님 보시기에 기쁨이 되는 하소서 하여야 할것입니다.

압살롬 (내 부친은 화평이다) [Absalom] : '다윗'이 "헤브론"에서 낳은 제 3자요 저의 모친은 "그술"왕 달매의 딸 마아가이다 (삼하 3:3). 저는 발바닥부터 정수리까지 흠이 없는 "이스라엘" 중의 제1위 차지한 미남자이나(삼하 14:25) 성질은 과격하고 복수적이요 반역적이다. 저가 미모의 누이 다말을 강간한 장형 '암논'을 죽이고 (삼하 13:28,29) 부왕이 두려워 "그술"외가로 도망하여 3년간 있다가 요압의 주선으로 돌아왔으나 2년간 부왕을 대면치 못하였다(삼하 13:37 14:1-3, 21-28) 그 후 반란을 일으켜 부왕을 공경에 빠뜨리고 스스로 왕이라 자칭하고 부왕의 군대와 싸우고 삼림 중으로 패주 하다가 나무에 달려 죽었다 (삼하 15:7-12, 18:6-16) 저가 부왕 다윗에게 불효막심한 자식이나 '다윗'은 사랑하기를 마지않았다 (삼하 13:37-39, 18:5). '다윗'은 저의 죽은 소식을 듣고 내 아들 압살롬아 아들 '압살롬'아 부르며 슬퍼 하였다(삼하 18:31-33).

39 "다윗 왕의 마음이 압살롬을 향하여 간절하니 암논은 이미 죽었으므로 왕이 위로를 받았음이더라"

3년의 세월이 다윗의 마음을 위로하면서 도망간 압살롬에 대해 연민의 정이 생긴 것이다.
정말 하나님 보시기에 악한 죄를 저질렀고 자신의 마음이 갈기갈기 찢어졌지만 그래도 도망가 살고 있는 아들에 대한 불쌍한 마음....

그 마음을 압살롬에게 어떻게 다가가서 훈계와 용서의 과정을 거쳐야 하는지 고민해야 하는데....
그냥 시간만 보내고 있는 다윗....

시간을 흘려보낸다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그 어려운 과정을 어떻게 풀어갈까 기도하며 하나님께 묻고 풀어가야되는데.....
다윗은 또 그 시기를 놓치고 만다.
그런 다윗의 마음을 요압이 알아챈다. 그리고 계책을 짠다.

나단 선지자가 다윗의 죄를 비유로 들어 다윗이 자신의 죄를 고백했던 그 일을 요압도 알았을 것이다.
그런데 방법이 다르다. 여기는 비유가 아니라 거짓으로 꾸며서 다윗의 마음을 움직이려고 하는 것이다.

다윗이 압살롬을 불러들여 화해시키려는 선한 목적이 있다. 할지라도 거짓이라는 과정이 있다는 것..... 결코 아름다운 일은 아니다.

드고아의 지혜로운 여인을 불러 다윗과 비슷한 상황을 꾸며 연기한다.
다윗은 들을 때에 자신의 이야기인지를 분별하지 못하고 여인이 계략대로 요압의 계략대로 넘어간다. 그 계략에 넘어간 다윗....여인의 말을 들을 수밖에 없는 상황에 이른다.

13 "여인이 이르되 그러면 어찌하여 왕께서 하나님의 백성에 대하여 이런 생각을 하셨나이까 이 말씀을 하심으로 왕께서 죄 있는 사람 같이 되심은 그 내쫓긴 자를 왕께서 집으로 돌아오게 하지 아니하심이니이다"

내쫓긴 자…….아닌데 스스로 죄를 짓고 자신의 죄의 대가가 무서워서 도망간 것인데…….분별을 잃은 다윗은 그냥 듣기만 하면서 그 뒤 압살롬을 돌아오게 해야 하지 않냐는 말만 들린 것 같다.

죄에 대해서 분명하게 짚고 넘어가야 똑같은 실수에서 벗어날 수 있음을 본다.
살인했으니 도피성에서 살아가게 해야 하는데.
그런 하나님의 제도가 있는데...

14 "우리는 필경 죽으리니 땅에 쏟아진 물을 다시 담지 못함 같을 것이오나 하나님은 생명을 빼앗지 아니하시고 방책을 베푸사 내쫓긴 자가 하나님께 버린 자가 되지 아니하게 하시나이다"

그냥 들으면 다 맞는 말처럼 들린다.
하나님은 생명을 뺏지 않으시고 기다리신다. 그가 용서를 구하고 회개할 때까지~

그것을 다윗도 알 것인데…….이미 자신을 아들 교육에 있어서 실패자로 생각하니 그 삶이 주도적이지 못하고 드고아 여인의 말에 의해 좌우되고 있는 형국이 되었다.
왕이 지혜로운(?) 여인에 의해서 위로보다는 약간은 조정당 하는 느낌까지 든다.

다윗은 왜 선지자들에게 조언을 구할 생각을 못 했을까?

그저 슬픔에 주저앉아 빠져 있는 것…….옆에 보는 사람들도 힘들고…….그것을 위로하기 위해 거짓으로 계획을 짜서 관계를 회복시키려는 것…….이것이 나중에 더 큰 사건…….압살롬의 반역으로 다윗이 쫓겨가는 신세가 되고 그 반역으로부터 왕권을 되찾기 위해서 다윗의 마음과는 상관없이 압살롬이 죽음에까지 이른다.

실수……. 누구나 할 수 있다.
그러나 그 뒤에 어떻게 처리하는지가 중요하다.
오늘 다윗의 실수를 자세히 보면서 실수가 또 다른 큰 실수로 이어지지 않게 하는 지혜를 보게 하셨으니 실수를 실수로 끝내고 새로워지게 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며 나가는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소서.


다윗은 왜 선지자들에게 조언을 구할 생각을 못했을까?

그저 슬픔에 주저앉아 빠져 있는 것.....
옆에 보는 사람들도 힘들고....
그것을 위로하기 위해 거짓으로 계획을 짜서 관계를 회복시키려는 것....
이것이 나중에 더 큰 사건....
압살롬의 반역으로 다윗이 쫒겨가는 신세가 되고 그 반역으로부터 왕권을 되찾기 위해서 다윗의 마음과는 상관없이 압살롬이 죽음에까지 이른다.

실수.... 누구나 할 수 있다.
그러나 그 뒤에 어떻게 처리하는지가 중요하다.
오늘 다윗의 실수를 자세히 보면서 실수가 또 다른 큰 실수로 이어지지 않게 하는 지혜를 보게 하셨으니 실수를 실수로 끝내고 새로워지게 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며 나가는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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