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하나님이 우리를 이 땅에서 살게 하신 이유
성경 : 요 1:3
(요 1: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세상에 자기가 원해서 태어난 사람은 한 명도 없습니다. 그럼에도 나는 왜 이 땅에 태어난 것일까요?
우리는 그 답을 성경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요 1: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골 1:16) "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왕권들이나 주권들이나 통치자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하나님께서 모든 천지 만물을 지으셨고, 그 만물들 중에 우리 인간들도 포함되는 것은 물론입니다. 우리는 어쩌다 우연히 세상에 태어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하여 태어난 특별한 존재들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하나님의 것이기에 그저 내 맘대로 무절제하게 살아서는 안될 것입니다.
우리를 이 땅에 태어나게 하신 이유가 무엇인가요?
우리가 만물을 통해 하나님을 발견하고 그분의 뜻과 진리의 말씀에 순종하여 영생을 얻는 기회를 주시기 위함입니다.
(행 17:27) "이는 사람으로 혹 하나님을 더듬어 찾아 발견하게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계시지 아니하도다"
우리 육안으로는 하나님을 볼 수 없기에, 하나님께서는 세상과 우주에 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는 많은 증거를 펼쳐놓으셨습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 9:27) 혹자는 “아니 무슨 심판? 내가 원한 것도 아닌데 하나님이 태어나게 하고, 이런 나를 하나님과 진리를 모른다고 심판하고 멸망시킨다는 것은 아주 불합리하고 억울하다!” 라고 항변합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만물 속에 하나님을 알만한 증거를 다 주셨기에 어느 누구도 변명할 수 없다고 단언합니다.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롬 1:20)
하나님이 지으신 만물에서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을 보지 못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욕심과 이기심으로 세상 일에만 몰두하느라 눈이 멀었기 때문입니다. 하여 그 마음이 어두워지고 완고하여 하나님의 놀라운 계시들을 볼 수 없게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마지막 심판 날에 어떤 핑계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롬 1:21-22) "21.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22.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
또한 그들은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여 진화론이나 세상 지식들을 더 신봉하면서도 스스로 지혜 있다고 믿으며 짐짓 성경말씀이나 신앙 글들을 무시하고 계속 배척합니다.
(고전 3:19-21) "19. 이 세상 지혜는 하나님께 어리석은 것이니 기록된 바 하나님은 지혜 있는 자들로 하여금 자기 꾀에 빠지게 하시는 이라 하였고 20. 또 주께서 지혜 있는 자들의 생각을 헛것으로 아신다 하셨느니라 21. 그런즉 누구든지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 만물이 다 너희 것임이라"
오늘날 많은 이들이 하나님이 허락하신 우리의 생명이 얼마나 귀한 특권을 가졌는지 모른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영생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하신 그 은혜에 감사함으로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우리가 조금만 관심을 기울여 자연계를 살펴보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알 수가 있습니다. 사실 자연계에는 하나님의 품성과 사랑이 곳곳에 심겨있고 하나님을 신뢰하고 순종할 수 있는 귀중한 교훈들을 많이 간직하고 있습니다.
화가가 어떤 그림을 그렸을 경우 그 그림에 화가의 인품과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담겨있습니다. 그처럼 자연계는 하나님께서 지구라는 캔버스 위에 자신의 진리와 메시지를 담아 손수 그린 생생한 언어의 살아있는 그림입니다.
저는 위대한 교과서인 자연계를 감히 ‘제2의 성경’이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천지만물에 어느 누구도 핑계할 수 없도록 복음과 진리를 심어 놓으셨고 그 자연 만물을 통해 메시지를 전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마귀는 사람들을 시골에서 대도시로 유입시킵니다.
왜냐하면 도시의 틀에 박힌 일상으로 정신 없이 바쁘게 살게 만들어 미처 하나님을 찾고 발견하지 못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하여 사람들이 그저 먹고 사는 문제로 세월을 다 낭비합니다.
요즘 젊은이들에게 “너 세상을 사는 이유가 뭐냐?” 라고 물어보면 “그런 건 할일 없고 심심한 자들이나 생각하는 것!”이라고 대답하는 그런 세상이 되었습니다. 이게 다 하나님을 찾지 못하게 하는 마귀의 연막전술이라는 것을 눈치채야 합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인간의 목적과 본분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전 12:13)
우리의 본분은 자연계와 성경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발견하고 그분을 경외하며 그의 명령을 지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영생에 들어갈 기회를 얻는 것이 우리가 이 땅에 존재하는 목적입니다. 우리가 이 땅에 태어난 것은 전적으로 창조주 하나님의 은혜요 축복이라는 것을 결코 잊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 땅에 태어나 살게 하신 이유와 목적을 이해하고 세상에서 돌이켜 회개하여 하나님의 뜻과 계명에 순종함으로써 구원을 얻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송전서 (다움카페 : 초대교회로 돌아가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