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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창)

죄와 고통

작성자김병화|작성시간26.06.17|조회수0 목록 댓글 0

□죄와 고통

1. 기독교는 고통을 ‘죄’ 때문이라고 합니다.
고통의 기원에 대해 이보다 확실한 답은 없습니다.
아담이 지은 죄는 인간 세계에 고통과 죽음이 오게 했습니다.(창 3:1-20)
인간 삶의 근본인 노동이 고통과 뒤엉켜 더욱 고통스런 세상이 되었습니다.

2. 죄는 고통과 함께 악도 불러왔고, 그 결과 부당한 폭력과 억울한 피해자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아버지가 간음죄를 지어 어머니와 자녀들이 고통을 받습니다.
술을 마신 운전자가 사고를 내면 상대 차의 사람들이 부당한 피해를 봅니다.
욥의 세 친구는 죄를 지은 당사자가 반드시 벌을 받는다고 우겼지만, 현실 세계에서는 죄지은 사람이 반드시 처벌을 받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3. 모든 고통은 죄의 산물입니다. 죄가 없었다면 고통도 없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죄를 지은 인류에게 고통으로 벌을 주셨습니다.
노아 시대에는 인류를 수장시키셨고, 롯 시대에는 여러 성읍을 불바다로 만드셨습니다.

4. 고통을 볼 때마다 우리는 죄를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인류 보편의 죄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자신을 먼저 돌아보아야 합니다. 우리는 다 죄인입니다. 내 죄가 직접 나의 고통이 되기도 하고(요 5:14) 다른 사람을 고통 속에 빠뜨리기도 합니다. 고통은 죄를 깨닫고 돌이킬 좋은 기회가 됩니다.
시편 기자도 ‘고난 덕분에 주의 말씀을 지킨다’고 했습니다.(시 119:67). 성경은 죄짓는 상황에서 “형제들아, 무엇 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받을 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받을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얼른)생각하라.”(빌 4:8)고 합니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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