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바람직한 대인 관계
성경 : 잠 18:7. 엡 4:29
[험담]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엡 4:29) 아멘.
"미련한 자의 입은 그의 멸망이 되고 그의 입술은 그의 영혼의 그물이 되느니라"(잠 18:7)
어느 마을에 성실한 남편과 온화한 아내가 착한 두 아이와 함께 살고 있었습니다.
그 집에서는 매일 저녁 즐거운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화목한 그 집의 가족들을 칭찬하고 부러워했습니다.
하지만 빛이 밝으면 그 그림자는 더욱더 짙어지는 법입니다.
옆집에 살면서도 화목한 가정과는 다르게 가족 간의 사이가 좋지 않은 가정이 있었습니다.
화목한 저녁 식사 시간은커녕 가족끼리 모이는 일도 별로 없는 냉랭한 집안이었습니다. 그 집에서는 화목한 웃음소리가 아닌 짜증과 고함뿐이었습니다.
어느 날 화목하지 못한 가정의 사람이 마을 사람들과 이야기하다가 근거 없는 악의적인 <험담>을 내뱉었습니다.
“다들, 제 말을 좀 들어보세요. 저의 옆집에 사는 사람들이 무슨 일을 저질렀는지 아세요? 그 사람들이 글쎄…”
질투심(嫉妬心)에 마구 거짓말을 내뱉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어찌 된 영문인지 그 <험담>은 사실인 것처럼 마을에 퍼졌습니다.
화목한 가정의 아내와 아이들은 그 <험담>이 거짓말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자신들을 볼 때마다 시선을 돌리며 수군거리는 마을 사람들의 행동은 참기 힘들었습니다.
견디지 못하고 마을을 떠나고 싶은 아내와 잘못한 것이 없는 우리가 도망칠 필요 없다는 남편 사이에 불화가 생겼습니다.
아무 근거 없는 악의적인 <험담>으로 인해 한 가정의 화목했던 웃음소리가 사라져 버린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모이기만 하면 남을 <험담>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두세 사람이 모여 순식간에 한 사람을 몹쓸 사람으로 만들기도 합니다.
이러한 <험담>은 참으로 위험한 일입니다. <험담>은 먼저 다른 사람의 마음에 비수를 꽂지만 결국 자신에게로 돌아와 꽂히게 되어 있습니다.
(잠 18:7) "미련한 자의 입은 그의 멸망이 되고 그의 입술은 그의 영혼의 그물이 되느니라"
(잠 20:22) "너는 악을 갚겠다 말하지 말고 여호와를 기다리라 그가 너를 구원하시리라"
남과 자신을 다치게 하는 <험담>으로 시간을 낭비(浪費)하기에는 우리들의 인생이 너무 짧습니다.
독일을 대표하는 시인이자 소설가인 괴테는 이렇게 말합니다.
"남의 좋은 점을 발견할 줄 알아야 한다. 그리고 남을 칭찬할 줄도 알아야 한다. 그것은 남을 자기와 동등한 인격으로 생각한다는 의미를 갖는 것이다."
우리 하나님의 백성들은 내 이웃들을 사랑하고 존경하며 혹 악의적인 <험담>을 분별하시고 사랑으로 덮어 주는 사명자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험담>하는 자는 당신에 대해서도 <험담> 할 것이다." ㅡ 벤저민 프랭클린 ㅡ
■ 벤저민 프랭클린(Benjamin Franklin, 1706~1790) 미국 건국의 아버지 중 한 명 이다. 그는 미국의 독립에도 기여했고 최초로 민간형 비행기를 발명한 과학자 이기도 하다.
모든 것에 감사드리며, 거룩하신 우리 주님에 성호(聖號), '만군의 여호와' 를 높이~ 높이~ 찬양하고 경배 드립니다. 할렐루야!!
※ 새찬송가 491장(시 75:25) "저 높은 곳을 향하여"입니다. 찬송가는 '곡조'(曲調)가 있는 기도 입니다.
아래를 터치하여 찬송가를 함께 부르며 은혜 받으세요.
"찬송하라 하나님을 찬송하라 찬송하라 우리 왕을 찬송하라"(시 47:6) 아멘.
https://youtube.com/watch?v=PjsRm4wxOgE&si=taY7LRlEpaLO9I1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