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인생에 세 가지 싸움
성경 : 잠 22:10
“거만한 자를 쫓아내면 '다툼'이 쉬고, 싸움과 수욕이 그치느니라”(잠 22:10) 아멘
프랑스의 가장 위대한 문호이며 다양한 인간 군상과 생생하고 사실적인 묘사를 토대로 한 방대(方臺)한 문학 작품을 남긴 '빅토르 위고'(Victor Hugo, 1802~1885)는 '인생'에는 세 가지 <싸움>이 있다고 했습니다.
첫째, 자연과 인간과의 <싸움>입니다.
그는 이 <싸움>을 그리기 위(爲)하여 바다의 노동자라는 '작품'(職品)을 썼습니다. 바다의 어부들이 살아가기 위해서, 추운 날씨와 거친 파도(波濤)와 싸웁니다 '인간이 산다는 것'은 자연과의 끊임없는 투쟁입니다.
자연은 우리들에게 따뜻한 '어머니 품'이기도 하지만, 때로는 잔인한 적이고 라이벌입니다. 과학과 기술과 기계는 인간이 자연과 싸우기 위한 위대한 '무기'이며, '도구'입니다.
'인간이 산다'는 것은 자연을 '이용'하고, '지배(支配)' 하고 정복하기 위하여 항상 싸우는 것입니다.
둘째, 인간과 인간끼리의 <싸움>입니다.
'빅토르 위고'는 이것을 그리기 위하여 '93년' 이라는 작품을 썼습니다.
'개인'과 '개인' 간의 생존경쟁(生存競爭)에서부터 나라와 나라의 전쟁, '민족과 민족 간의 <싸움>', 공산세력과 자유세력 간의 끝이 없는, 투쟁에 이르기까지 인간세계에는 많은 <싸움>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싸움>을 원치 않지만 생존하기 위하여 이 '<싸움>'을 아니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생존을 위한 <싸움>과 자유를 위한 <싸움>과 '정의'를 위한 <싸움>을 해야 합니다. 또한 우리는 싸우면 반드시 승리해야 합니다. 세상에 패배처럼 분하고 괴로운 것이 없습니다.
'나라와 나라' 간의 <싸움>에서 '패배' 한다는 것은 죽음으로 전락하는 것이요, 노예가 되는 것입니다.
패배는 자멸을 의미합니다. 얼마나 무서운 '일' 입니까? 무장이 없는 곳에 평화가 없고 힘이 없는 곳에 자유가 없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사(世界史)의 '냉엄'한 현실입니다.
셋째, 자기와 자기와의 <싸움>입니다.
이것은 '내'가 '나'하고 싸우는 <싸움>입니다 정말 '중요한 <싸움>'입니다. '빅토르 위고'는 이 <싸움>을 그리기 위하여, 그 유명한 '레미 제라블'을 썼습니다.
이 작품은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혀지는 명작 으로, '쟝발장'이라는 한 인간의 '마음' 속에서 벌어지는, '선(善)한 자아와 악(惡)한 자아'의 내적투쟁의 기록입니다.
마침내, 선한 쟝발장이 악한 쟝발장을 이기는 용감(勇敢)한 정신적 승리를 '생생'하게 그린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은 '선'과 '악'의 싸움터 입니다. 우리의 마음 속에는, 항상 두 '자아'의 <싸움>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용감한 나와 비겁한 나'
'커다란 나와 조그만 나'
'너그러운 나와 옹졸한 나'
'부지런한 나와 게으른 나'
'의로운 나와 불의의 나'
'참된 나와 거짓된 나'
이러한 두 가지의 자아가 우리의 마음 속에서 항상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내가 나하고 싸우는 <싸움> 이것은 인간의 진짜 자랑이요 영광인, 동시에 '고뇌'와 '비극'의 원천 이기도 합니다.
이 <싸움>이 있기 때문에 인간(人間)은 위대 합니다.
철인 플라톤(Plato, B.C. 428/427~ B.C. 348/347)은 이렇게 말합니다.
"인간의 승리는 내가 나를 이기는 것이다"
그렇습니다.
이 '세상'에 있는 수 많은 <싸움>들 있습니다 몸<싸움> 말<싸움> 공부<싸움> 칼<싸움> 등 여러 가지 <싸움> 중에서 어떤 <싸움>이 가장 이기기 힘듭니까?
아무리 공부(工夫)를 잘해도, 언변이 좋아도, 몸이 좋아도 '정말'로 이기기 힘든 '<싸움>'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자기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우리 하나님의 백성은, 항상 선(善)과 정의에 편에서 일하면서 '차별금지법'을 만드는 자와 <싸움>에서 결코 지지 않고 이기는 사명자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인생은 '영역'의 <싸움>이다, 당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爲)해 싸우기를 멈추면, 당신이 '원'하지 않은 것이, 자동으로 '당신'(當身)을 점령한다”
ㅡ 레스 브라운 ㅡ
■ 레스 브라운(Les Brown, 1945~, 81세) 미국의 동기부여 연설가, 작가, 방송인, 전직 '오하이오주' 하원 의원이다. '자신'의 개인적 경험을 바탕으로 한 연설로 다양한 청중에게 메시지를 전달해왔다.
샬롬!!
오늘은 복된 주일입니다.
(창 2:3) 예배를 통하여 영 육이 복을 받고 범사가 형통하길 기원합니다.
거룩하신 우리 주님에 성호(聖號), '만군의 여호와'를 높이~ 높이~ 찬양하고 경배드립니다. 할렐루야!!
※ 새찬송가 492장(계 6:11)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입니다.
찬송가는 곡조가 있는 기도입니다. 아래를 터치하여 찬송가를 함께 부르며, 은혜 받으세요.
"찬송하라 하나님을 찬송하라 찬송하라 우리 왕을 찬송하라"(시 47:6)
https://youtube.com/watch?v=x4qYpDij8y0&si=fWBWzXF6feVRd2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