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읍성은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고창읍에 위치한 읍성으로 해미읍성, 낙안읍성과 함께 대한민국에서 원형이 가장 잘 남아 있는 읍성이기도 하다.
'모양성'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리는데, 현지인들은 고창읍성이라는 이름보다 원래 이름인 모양성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으며 고창군민들 스스로도 고창군의 아이덴티티로 생각하는 듯한 장소다.
고창읍성은 1963년 1월 21일 사적 제145호로 지정되었다.
2. 내용[편집]
고창읍성은 조선시대 단종 원년(1453년)에 지어졌다고 전해지나 확실한 축조기록이 남아 있는 것은 아니라서 조선 전기에 만들어졌을 것으로 추정한다.
성벽의 둘레는 1,684m, 높이는 대략 4~6m이다.
성곽의 폭이 1m가 약간 넘는 곳도 있고 1m도 안 되는 곳도 대부분이다. 성곽길을 걸을 때는 발을 보면서 걷는 것이 좋다.
많은 읍성들이 평지에 위치한 마을을 둘러싸는 형태로 만들어진 것과는 달리 고창읍성은 방장산을 둘러싸고 있는데, 이로 미루어보면 아마도 성 안은 평상시의 주거지가 아닌 유사시의 피난처로 계획되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성 안에는 본래 22채가 있었다고 하나 모두 사라졌고 지금은 동헌, 군량고, 옥사(獄舍), 객사(客舍) 및 망루 등 15채의 건물들이 복원되어 있다.
성벽 위를 세바퀴 돌면 살아서는 무병장수하고 죽어서는 극락왕생한다는 전설이 내려온다
🔻 답성놀이 조형물
🔻 맹종 죽림
🔻 고령 어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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