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학박사 최덕하 교수 *
세상이 얼마나 답답한지 얼마 되지 않는 인원의 작은 이 대화방이지만, 소원의 글을 올린다. 세상이 바로 서길 바라면서, 공정, 상식, 법치가 통하는 삶이 되는 나라가 되길 원한다.
남북이 휴전 상태의 나라에서 방위병 출신의 국방, 장관이 국방부를 지휘한다. 국방과 군사전문가들인 육사, 공사, 해사, 삼사, ROTC, 출신 장군 스타들은 다 어디 있나?
군 장군 스타들은 다 어디에서 무얼 하기에 무슨 생각으로 살고 있기에 군 통솔 경험도 없는 방위병 출신이 국방, 장관을 하는지 묻고 있다.
정말 미래가 심히 걱정되어 숨쉬기조차 힘든 지경이다. 군 전문가 사관학교 출신 장군들은 모두 병신 이거나 정신병자들인가? 나라에서 가장 중요한 국방을 비전문가가 맡아도 장군들은 말이 없다. 도대체 무슨 약을 처먹었기에 히로뽕 마약보다 더 독한 국방 마비약을 먹었는지 말이나 좀 해 보라!
나라는 국방이고 국방이 국민의 삶을 지키고 행복을 보장하는 파수꾼이다. 이럴 바엔 사관학교 출신 軍 장성들은 스스로 모두 군에서 떠나거나 독약을 먹던지 어떤 방법이든 죽어야 옳다는 생각이 든다. 국민의 세금으로 공짜로 군사전문가를 만들어 놓았으면 그 대가를 국민에게 되돌려 주어야 하지 않는가, 지금 참다운 군인이 없고 혼자 잘살아 보자고 국민 앞에 눈물이나 찔찔 짜대는 똥별들을 얼마 전에 TV에서 봤다. 이것이 현 국군의 기강이고 현실이란 말인가, 군인은 군인답고 정치인은 국민을 위하는 정치인다워야 한다. 이 기틀이 무너지고 있다.
한심한 지휘관 군인들을 다 총살해도 시원찮을 현실이 지금 국민의 눈높이다.
군인들이여! 반성하고 나라와 국민을 위하여 무엇을 어떻게 해서 국민 은혜와 기대에 보답하고 충성할 것인가 고심할 시기가 아닌가 물어본다.
지금 같은 망국의 시기에 독재자라 지탄받던 박정희, 전두환 장군이 한없이 그립다. 그들은 누구를 위한 독재자였는가, 양심에 손을 대놓고 편견 없이 재평가해 보자. 작금의 쓰레기 軍 장성과 나라를 해치는 정치인들과 그리고 독재자 중 누가 더 소중한 나라의 재산인가, 현명한 판단을 해 보자. 군인, 경찰, 검찰, 판사, 선출직 공무원, 정치인들과 본인의 사명을 재조명할 시간이 아닌가 묻고 있다.
시정잡배도 못 하는 일들이 공직사회에 만연한다. 이제는 올바른 전문 공직자, 참다운 국민이 일어서고 깨우쳐야 한다. 우리 조상과 우리가 발전시켜놓은 이 조국을 올바르게 지켜 달라는 소원을 국민의 이름으로, 나라를 사랑하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 진심을 담아 두 손 모아 기원하면서 이 칼럼을 바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