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나사로가 죽었음에도 나흘째나 되어서 가신 이유?
(요 11:1-44)
도입: 유대인들 중에 어떤 이는 맹인의 눈은 뜨게 하면서 나사로를 죽지 않게 할 수는 없었더냐? 고 좀 비꽈서 말한다. 실제 죽기 전에 가실 수도 있었을 것이다. 또는 가시지 않더라도 살리실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계신다. 그런데도 이틀이나 더 체류하셔서 죽은 지 나흘째에 도착 하셨다. 그 이유가 무엇이었는가?
(요 11:37) “그 중 어떤 이는 말하되 맹인의 눈을 뜨게 한 이 사람이 그 사람은 죽지 않게 할 수 없었더냐 하더라”
이유는? : 믿게 하시기 위해서다. 그럼 무엇을 믿게 하시기 위해서인가?
(요 11:15) “내가 거기 있지 아니한 것을 너희를 위하여 기뻐하노니 이는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그에게로 가자 하시니”
무엇을? :
① 예수님을 믿는 자는 죽어도 살 것이고, 무릇 살아서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않는다는 것, 곧 부활을 믿게 하시기 위해서이다.
(요 11:2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요 11:26)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당시와 더불어 말세 때에 부활할 것을 가리킨다. 만약 현재 뿐이라면 나사로를 비롯해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계속 살아나야 한다. 그렇지만 나사로는 주님의 재림 때에 휴거될 것을 예표하고 있는 것이기도 하다.
주님의 재림 때에는 주님을 믿는 자들 가운데 죽은 자들이 살아나고 이어서 살아남아 있는 자들도 죽음을 보지 않고 부활한다는 것이다.
이것을 사도 바울은 아주 잘 설명하고 있다.
(고전 15:52)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되리라”
(살전 4: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살전 4:17)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실제로 예수님을 믿는 자들은 죽어도 살아날 것이다. 또한 주님께서 강림 하실 때까지 살아남아 있는 성도들은 죽음을 보지 않고 휴거 되어서 주님과 같은 부활체로 주님을 맞을 것이다.
(마 22:30) “부활 때에는 장가도 아니 가고 시집도 아니 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② 예수님이 하나님께서 보내신 메시야요, 그리스도임을 믿게 하시기 위해서이다. 또한 삼일 낮, 밤 동안 죽으셨다가 부활하심을 예표하기도 한다.
(요 11:42) “항상 내 말을 들으시는 줄을 내가 알았나이다 그러나 이 말씀 하옵는 것은 둘러선 무리를 위함이니 곧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그들로 믿게 하려 함이니이다”
이러한 주님을 믿을 때에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되고 부활에 참여하는 것이다.
(요 11:40)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시니”
언제? :
먼저 마르다가 잘 말해 준다.
(요 11:24) “마르다가 이르되 마지막 날 부활 때에는 다시 살아날 줄을 내가 아나이다”
사도 바울도 주님께서 강림 하실 때, 곧 이 땅에 다시 오실 때라고 증언하고 있다.
(고전 15:23) “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가 강림하실 때에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요”
(살전 4: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살전 4:17)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예수님께서도 구름을 타고 큰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실 때 천사들을 보내 사방에서 모으신다고 말씀하셨다.
(마 24:30)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마 24:31) “그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의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그러므로 부활의 때는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재림의 때요, 마지막 날인 부활의 때이다.
누가(대상)? :
(요 11:2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요 11:26)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헬라어 직역 성경을 보면 ‘믿는 자를’이 아니라 ‘완전히 믿고 있는 모든 자는’으로 번역되어 있다.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께 속한 자’,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라고 명시하고 있다.
(고전 15:23) “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가 강림하실 때에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요”
(살전 4: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러므로 부활의 대상은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보내신 분이시며, 부활이요 생명이심을 완전히 믿는 모든 자들이다.
부활은 주님의 가르침에 따라 분명히 있으며, 주의 재림 때에 주안에서 죽은 자와 살아남아 있는 자들의 부활이 있음을 믿어야 하겠다. 그리고 그 대상에 합당한 자들이 되기 위해서는 완전히 믿는 자들로 장성해 가야겠다. 주님은 이 가르침을 주실 기회가 있음을 기뻐 하셨다.
(요 11:14) “이에 예수께서 밝히 이르시되 나사로가 죽었느니라”
(요 11:15) “내가 거기 있지 아니한 것을 너희를 위하여 기뻐하노니 이는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그에게로 가자 하시니”
부활이 없다면 다른 종교와 별 다를 바가 없을 것이다. 아니 더욱 불쌍한 자들이 될 것이다.
(고전 15:13) “만일 죽은 자의 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으리라”
(고전 15:14) “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으면 우리가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또 너희 믿음도 헛것이며”
(고전 15:15) “또 우리가 하나님의 거짓 증인으로 발견되리니 우리가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셨다고 증언하였음이라...
(고전 15:17) “그리스도께서 다시 살아나신 일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고전 15:18)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자도 망하였으리니”
(고전 15:19)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바라는 것이 다만 이 세상의 삶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