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 피어나는 장미 11/19
♡♡♡♡♡^♡♡♡송암 이관수
계절을 잊었는가 추운 날 피었구나
발그레 속삭이는 장미의 붉은 입술
장하다 아린 힘이여 찬바람을 녹인다.
산천에 숨결 안고 쓰라림 던져버려
하늘이 내린 불씨 아직도 잊지 못해
서릿발 내리어 와도 불태우고 있도다.
오르고 또 오르고 기나긴 가을행로
쉬었다 다시 피는 굳세어라 금순아
너와 나 같이 하리라 천년만년 라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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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 피어나는 장미 11/19
♡♡♡♡♡^♡♡♡송암 이관수
계절을 잊었는가 추운 날 피었구나
발그레 속삭이는 장미의 붉은 입술
장하다 아린 힘이여 찬바람을 녹인다.
산천에 숨결 안고 쓰라림 던져버려
하늘이 내린 불씨 아직도 잊지 못해
서릿발 내리어 와도 불태우고 있도다.
오르고 또 오르고 기나긴 가을행로
쉬었다 다시 피는 굳세어라 금순아
너와 나 같이 하리라 천년만년 라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