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는 71세의 부인으로, 몇 년 전 가벼운 뇌출혈에 걸려 오른쪽 다리가 불편하고 그래서 종종 넘어진다.
환자는 소변이 시원치 않은 것을 걱정해 콩팥이 나쁘지는 않느냐고 한다.
식사를 많이 하면 소변이 잘 나오지 않고 아랫배가 탱탱해져 고통스럽다고 한다.
대변은 1일 1회이지만 시원치 않다.
식욕은 있다.
입이 마른다.
혈압은 항상 200에서 210 정도 된다고 한다. 맥은 현(弦)하고 힘이 있다.
복진을 하니, 좌우 복직근이 구련하고, 특히 우측 하복부에 압통이 있다.
다리의 움직임이 불편한 것, 소변의 배출이 나쁜 것, 하복부가 뻣뻣하고 복직근이 구련한 것을 목표로 팔미환을 줬다.
이를 마신 지 3주째에는 혼자 지하철을 타고 올 정도로 다리에 힘이 붙었다.
소변도 대변도 쾌통하게 되었다.
《오오츠카 케이세츠(大塚敬節)》
출처 :
https://sites.google.com/view/dokutoru/%E3%81%AF%E6%BC%A2%E6%96%B9%E5%87%A6%E6%96%B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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