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조향철관음(1996年栆香铁观音)

작성자오다원|작성시간18.12.14|조회수239 목록 댓글 0

1996년 조향철관음(1996年栆香铁观音)

품명 : 조향철관음(栆香铁观音)
종류 : 청차(靑茶)
형태 : 산차(散茶)
중량 : 500g
생산년도 : 1996年
포장년도 : 2009年 4月

1996년 생산되어 산차(散茶)로 보관 되어 오다가 2009년에 진공 포장한 조향철관음(栆香铁观音)입니다.
나무 상자에 포장되어 있고 중량은 500g으로 묵직합니다.
보통 90년대 만들어진 보이차(普洱茶)는 흔하게 볼수 있습니다.
그러나 90년대에 만들어진 철관음(铁观音)은 만나기가 쉽지 않은게 현실입니다.
이런 철관음을 일컬어 진년철관음(陳年铁观音)라고 합니다.
진공 포장을 하지않고 밀봉하여 산차(散茶)로 보관하게 되면 아무래도 차가 습기와 잡냄새에 노출됩니다.
이렇게 되면 당연히 차는 품질이 저하되며 특히 습기가 심할 때 곰팡이가 피기도 합니다.
이런 이유로 차의 상태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통 1년에 1번씩 습기와 잡냄새를 빼기 위하여 탄배(炭焙)를 아주 약하게 합니다.
이때 탄배에 사용하는 숯에 따라서 품질이 좌우 되며, 그 중에서 야자수의 숯을 최고로 칩니다.
야자수의 숯을 사용하면 차의 향기와 맛이 부드럽고 여운이 오래가는 특징이 있습니다.
탄배를 너무 강하게 하면 찻잎이 타면서 탄맛이 나고 반대로 너무 약하게 하면 습기와 잡냄새가 온전하게 빠지지 않습니다.
탄배를 한 후 밀봉하여 그늘에 보관하며 습기를 피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진공 포장속에서 세월이 흐르게 되면 산화발효(酸化醱酵)가 진행되어 강한 맛(味)과 향기(香氣)는 서서히 은은하고 깊어지게 됩니다.
찻잎을 보면 철관음 특유의 반구형으로 말려져 있습니다.
색상(色相)은 검은색 바탕에 약간의 갈색이 섞여져 있습니다.
탕색(湯色)은 붉은색으로 맑고 깨끗합니다.
향기(香氣)는 감미로운 조향(栆香)이 마음을 사로 잡고 은은하게 퍼집니다.
맛(味)은 감미로운 단맛이 조화롭고 깊으며 뒷맛 역시 개운합니다.
회감(回甘)이 좋고 여운이 오래 동안 남습니다.
진년철관음은 몸 깊은 곳에서 느껴지는 기운으로 마신다는 것을 차의 연륜이 있는 차인들은 아실 겁니다.
물론 마시고 난 후 몸이 느끼는 현상은 체질에 따라 다르겠지만, 배가 따뜻해 지면서 몸에 열감이 올라옵니다.
세월이 흐르면 흐를수록 진년철관음의의 진가를 느끼게 됩니다.
진년보이차(陳年普洱茶)와 또 다른 매력의 1996년 조향철관음(1996年栆香铁观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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