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복건성(福建成) 무이암차(武夷巖茶)

작성자동방불패|작성시간09.01.16|조회수217 목록 댓글 0

 

홍포(大紅袍)

 

암차(巖茶) 가운데 향기와 맛이 뛰어난 대홍포(大紅袍) 황제가 붉은 비단 옷을 하사하였다고 하여 대홍포(大紅袍)라고 한다.

 

대홍포(大紅袍) 만드는 과정


①채엽(采葉)-> ②위조(萎凋; 쇄청, 양청 포함)->③주청(做靑; 요청, 정치 포함)-> ④살청(殺靑)-> ⑤유념(揉淰)-> ⑥홍배(烘焙)-> ⑦ 선별(選別)-> ⑧복배(復焙)-> 완성



① 채엽 -주로 오전 10시 이후 이슬이 마른 다음, 1심 3엽의 잎을 오후 4시까지 딴다.

② 위조 - 자체 수분의 5%를 없애기 위하여 30분~2시간정도 실외에서 햇빛에 시들리기를한다.

              그런 다음 실내에 8~9시간정도 둔다.

              얼마나 고르게 수분이 건조되느냐에 따라 차의품질이 결정된다.
③ 주청 - 전통 방식으로 요청하면 30분마다 흔들어 발효를 진행시키면서 고르게 수분건조를 시킨다.

              현대에 들어서는 주로 기계로 요청을 하며 요청 과정을 통해 열이 발생된 찻잎을 정치

              과정을 통해 식힌다.

              기계를 10분 정도 돌리고 30분 정도 쉬는 과 정을 3~5회반복하면서 발효를 진행시킨다.
④ 살청 - 살청은 고온에서 효소의 활동을 억제하여 발효 정도를 멈추게 하기 위함이다.

              온도는 250℃ 전후로 약 8분정도 작업한다.
⑤ 유념 - 유념을 통해 차의 즙이 찻잎에 응결되도록 하여 차가 잘 우러나오도록 한다.
⑥ 홍배 - 130℃ 전후의 온도가 유지되는 건조 기계에서 홍배를 통해 찻잎의 수분을 건조해 준다.

              차가 한 바퀴 돌아서 나오면 1차 건조 작업이 끝난다.
⑦ 선별 - 일일이 수작업으로 줄기는 골라내면서 좋은 찻잎을 선별한다.
⑧ 복배 - 차가 시장에 유통되기 전 숯불 위에서 8~10시간 정도 한 번 더 홍배하여 향이나 맛을

              내기도 한다.

 

맛 : 탕색은 등황색이나 연홍색. 암차 특유의 깊은 맛이 느껴지고 떫은맛, 쓴맛, 뒤에 오는 달고 상쾌한

        맛이 일품이다.

 

종류

무이암차(武夷巖茶)에는 육계, 수선(水仙), 오룡(烏龍), 철나한(鐵羅漢), 대홍포, 기란, 매점 등의 품종이 있는데, 가운데서 대홍포(大紅袍)를 최고로 치며, 육계와 수선 그리고 오룡차(烏龍茶) 유명하다.

 

무이암차(武夷巖茶)의 대표적인 4대 명차로는 대홍포(大紅袍), 철라한(鐵羅漢), 수금귀(水金龜), 백계관(白鷄冠)이 있다

재배 환경

복건성(福建省 숭안현 남쪽에 있는 무이산(武夷山) 해발 700m 넘고, 사시사철 따뜻한 기온과 높은 습도를 유지하여 자연환경이 재배에 적당하다.

연평균 기온 17.5, 연평균 강우량 2,000mm이상이다.

골짜기에는 안개가 자욱하게 끼어, 일반적으로 습도 80% 유지한다.

평균 일조시간은 1,900시간 정도로 적은 일조량을 가지고 있어서 찻잎이 부드러워 우수한 품질의 차가 생산된다.

무이산(武夷山) 토양은 붉은색의 사암(沙岩)으로 이런 바위들이 늘어서 있는 곳은 차나무가 무성하게 자랄 있는 토양을 제공하여, 암차(巖茶)라고 부른다.

수확은 봄과 여름의 철에 이루어 지는데, 봄에 따는 차가 전체의 80% 차지하며, 품질도 훨씬 우수하다.

봄차는 입하를 전후하여 찻잎을 따기 시작하여 20 동안 찻잎을 딴다.

어린 차싹을 따는 녹차와는 달리 무이암차는 펼쳐진 찻잎을 딴다.

그래서 무이암차(武夷巖茶)만의 독특한 향기와 맛이 나타난다.

 

무이암차(武夷巖茶) 중국 복건성 무이산에서 나는 차를 통칭하여 무이암차라고 한다.

우이산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록된 빼어난 산이다.

오룡차는 중국 복건성(福建省) 에서 생산되는 우이(武夷山) 암차(巖茶) 원류이다.

대만의 오룡차(烏龍茶) 푸젠(福建省) 오룡차가 건너간 것이다.

 

우롱차(烏龍茶)는 중국 남부의 복건성광동성, 그리고 대만에서만 생산되고 있는 중국 고유의 이다.

녹차홍차의 중간으로 발효 정도가 20~65% 사이의 차를 말하며 반발효차로 분류된다.

색깔에 따라서 청차라고도 불린다.

원래는 중국에서 만들어졌으나, 1890년경부터는 타이완[臺灣]에서 생산하게 되었다.

제품의 빛깔이 까마귀같이 검으며, 모양이 용(龍)같이 구부러진데서 연유하여 이런 이름이 붙었다.

6∼8월 사이에 난 새싹을 사용하는데, 처음에 햇볕을 쬐어서 시들게 한 후 실내로 옮겨서 때때로 휘저어 섞어서 수분을 제거하며, 그 사이에 약간 발효하게 한 후 솥에다 볶아서 효소작용을 멈추게 한다.

이것을 잘 비벼서 건조시킨 후 제품을 만드는데, 이것을 달인 물은 진한 등홍색(橙紅色)의 빛깔을 띠며 향기가 매우 좋다.

중국 특유의 달이는 법이 따로 있으나, 보통은 홍차와 같은 방법으로 달여서 단맛을 가미해서 마신다.

 

음용방법


1.
찻물온도는 90℃~100℃로 끓인 물을 사용합니다.
2.
다관에 5~6g 정도의 오룡차(烏龍茶)를 넣고 끓는 물을 충분히 붓습니다
.
3.
우선 세차(洗茶)하고 첫 탕은 약 30초에서 40, 이후 2, 3탕은 매번 15초에서 20초 정도씩

    점차 연장합니다.
세차란 뜨거운 물을 다관에 붓고 바로 쏟아 버리는 것을 말하며, 세차를 하는 것은 차를 제작하고

   보관하는 과정에서 혹시 먼지나 기타 이물질 등이 혼합된 것을 씻어 내기 위한 것과 차를 보관하는

   과정에서 찻잎에 흡수한 습기나 냄새를 제거하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4. 3~4
차례 계속해서 우려 마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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