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16개 시도지사 중 12곳을 이겼지만,국민의힘에 최대 승부처인 서울과 부산 북갑 그리고 평택을에서 패했다.이는 대한민국"국민의 절묘한 선택"이였다.2018년 탄핵떄와는 다른 양상이였고,부동산 공포가 표심을 움직였다.민주당은 "서울 패배'의 책임공방에 나섰고, 이재명 대통령이 힘을 쏟아 공천한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패하고,부산북갑의 하정우 후보마져 패했다.더구나 용인.성남.안산서 국민의힘이 생환했고,교육감 선거에선 무효표만 108만표가 나왔으며,선거사상 투표용지 부족사태까지 맞이했다.선거관리위원회가 자기들끼리 부정과 부패속에서 나태한 모습이다.대한민국이 이런 나라다!
선거떄마다 민주당은 호남을 독점하고,파란 물결의 나라의 톡특한 실상을 이번에도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광주는 진보 진영으로 분류되는 민주당과 노조,그리고 특정 시민단체들이 절대적으로 기득권으로 자리잡은 곳이다.반면 호남은 진정한 의미의"파란 나라"다.이러한 독점 구조는 민주주의를 무너뜨린다.6.3지방선거에서 호남의 무투표 당선자 126명 중 125명이 민주당,나머지 1명은 진보당 소속이였다.장성에선 경로당에서 휴대폰 10대를 모아 ARS 투표를 조작하려했고,화순에서도 대리응답 적발로 경선이 멈췄다.
광양에서도 현금 781만원을 쌓아두고 불법 전화방을 운영하던 예비후보가 적발돼 자격이 박탈됐다.
이렇게 민주주의를 부르짖으면서도 5.18은 진보 진영에 의해 철저히 사유화됐다.과거 5.18 전야제 당일 유흥주점 술자리에 참석했던 김민석 총리,송영길,우상호 등은 수십 년간 정치권에서 승승장구하며 이번 지방선거와 보궐선거에도 출마했다.심지어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5.18을 자신의 주취 폭행 사건에 대한 알리바이로 활용했다.
이 대통령은 "국민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공언했지만,야당에 대해"저질" "내 삶을 망치는 자들" "언어 해독 능력이 유치원 수준"같은 말을 했다.민주당은 야당을 "투명인간"취급했고,야당을 지지하는 국민들까지"내란세력"으로 몰았다.선거 직전까지 민주당은 각종 위헌적 법안들을 양산했고 대통령 사건의 공소 취소 권한을 특검에게 부여하는 법안까지 발의했다.이런 거칠고 일방적인 폭주를 국민이 모를 것이라 생각하면 오산이다.민주당은 입법.사법.행정에 이어 지방권력까지 장악했다.이럴 거면 국정운영에 대한 모든 책임도 함께 져야한다.
이번 선거에서 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용지 부족사태는 그간 선관위가 얼마나 무능하고 부패했으며,가족회사처럼 운영했던 모습이 적나라하게 표출된 것이다.이 대통령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했으니 두고 볼 일이다.송파구 선관위는 유권자 수의 50% 용지만 인쇄했다고 한다.지금 같은 선관위는 존재할 이유가 없다.조직 해체수준으로 개혁해야 한다.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6.3지방선거에서 철저하게 자신의 잘못이 밝혀졌음에도 자리보전에 전전긍긍하고 있다.제발 민심을 따라주기 바란다.그 모습 그 발언마다 국민들은 지겨워 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역대 최연소,최고 득표율 민선 서울시장 기록을 갖고 있었는데 이번에 최다 5선을 추가했다.시민과 상식에 대한 믿음이 기사회생의 비결이란 그의 말이 정치권 전체의 상식으로 통용되는 시대가 오길 간절히 바란다.폐쇄적 양당 체제에서 한동훈의 무소속 당선은 새 돌파구를 찾는 한줄기 바람이 분다고 본다.우리나라 국민 51%가"나를 대표하는 정당이 없다"는 것이다.더구나 국민의힘은 한동훈을 낙선시키려고 했다는 희한한 일까지벌어졌다.정치가 이렇게도 비겁하고 매정하고 치사한 것일까? 더럽고 치사한 정치인들은 이번 기회에 박멸해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