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 이후 더불어민주당은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친이재명계 주류를 중심으로 김민석 전 국무총리와 송영길 인천 여수갑 당선인과의 후보단일화가 급부상하고 있다.이번 지방선거에서 광역단체장 16곳 가운데 12곳에서 승리로 압승이라지만, 서울시장 패배와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선거 패배,부산 북구갑 재보선 패배 등 핵심 승부처에서 고배를 마시면서 당안팎에서는 정청래 대표의 책임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
"이번 전당대회는 단순한 지도부 선거가 아니라 집권 2년 차 이재명 정부 체제를 완성하는 선거"라며 "결국 친명 진영은 경쟁보다 통합을 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광역단체장 12대 4라는 승리 숫자보다 서울시장,부산북구갑 패배,평택을 패배가 겹치면서 정청래 대표 퇴진 문제가 거론될 것이다.특히 이재명 대통령의 적극적인 공천,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부산북갑에 하정우 후보가 낙선하면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지지율도 50%대로 떨어졌다.
여기에 이재명 대통령 사건을 공소취소를 주장한 사람이"검찰인권존중미래위원회 사건 조사 위원이고 진보 성향 일색인 위원회 위원 7명 모두가"검찰 수사권 폐지"를 주장했던 사람뿐이다.이런 사람들만 고른 것은 이 대통령 사건 공소 취소로 가는 멍석을 깔겠다는 것 아닌가? 더구나 이 대통령은 며칠 전 이런 특검법에 대해"안 할 수 없다"고 했다.이 와중에 친정권 성향 인물들로 위원회를 만들어 이 대통령 사건을 또 조사하겠다고 나섰다.이런 특검.이런 위원회가 무슨 결론을 내린들 누가 공정하다 하겠는가?
6.3지반선거 이후 처음 열린 민주당 의원총회에서 친명들은 정청래 대표에게 "당장 물러↓나라'를 외쳤지만 정청래 대표는 말없이 의총장을 떠났다.정청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을 15번이나 외쳤지만 면전에서 지도부 성토 발언만 쏟아졌다.이는 정청래 대표의"정권은 짧다"발언을 놓고 친명계는 "정말 대단한 실언"이라고 공격했다.친명그룹에서는 이제는 어쩔 수 없는 당권전쟁으로 총 공세에 나선 것이다.
선거과정에선 경쟁했지만 조국혁신당과는 여전히 협력관계를 유지할 수밖에 없다.
정치권에서는 조국혁신당과 공동교섭단체 구성.정책연대.선거연합,정기적으로는 정치적 통합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다"선거는 끝났고 이제는 국정운영이 중요하다"며"범여권 전체가 힘을 모을 수 있는 구조를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는 것이다.민주당 내부에서 후보단일화론이 나오는 가장 큰 이유는 친명 표 분산에 대한 우려 떄문이다.
정청래 대표는 강성 권리당원층과 친청계 조직을 기반으로 상당한 정치적 영향력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민주당의 중진 의원은 "결선투표가 없는 구조에서 표 분산은 치명적"이라며"친명 진영에서 가장 우려하는 시나리오는 후보 난립"이라고 지적했다.더구나 이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과 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율이 격차가 좁혀지고 특히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 부족과 일련번호도 없는 투표용지에 대한 대학생들의 집회가 일주일 이상 펼쳐지고 있어, 靑瓦臺의 苦心도 깊어지고 있다.이 모든 사항은 현 정부가 自招한 일이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지지율 53%↓ .민주당 지지율 40.4%↓ .국민의힘 지지율 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