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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얘기

"萬機親覽"李在明 大統領을 警界한 結課다?

작성자문학소년|작성시간26.06.16|조회수13 목록 댓글 0

     6.3지방선거 결과가 나왔다.

국민의 선택은 절묘했다.대한민국의 심장 수도 서울의 시장 선거 결과가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역전을 하여 승기를 굳혔다.잠실의 전사들은 마치 태평양전쟁에서 일본이 항복했음에도 29년 동안 필리핀에서 숨어 지내며 민간인 수십 명을 살해하는 만행을 저지르다 발견되어"천황폐하 만세"를 외치며 귀국길에 오르던 오노다히로(小野田??)처럼 보수의 영웅으로 부각하고 있다.

 

     그러나 "투표용지 부족"이라는 해괴한 사건은 윤석열 계엄에 버금가는 민주주의를 蹂躪한 대사건이다.

이번 사건에 책임있는 선관위 관계자들은 모두 파면해야 한다.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국회 탄핵절차를 밟아야 한다.성난 민심이 민주주의에 의문을 품는다면 민주주의는 지속되지 못한다.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지속시키는 것은 현재 정치권에 부여된 역사적 사명이다.솔직히 이 정도로 투표율이 높아질 줄은 예상하지 못했다.

 

     선관위가 투표용지 50% 인쇄 운운하는 일은 없기를 바란다.

선거 결괴는 冷酷하다.후보자들은 승패에 대한 원인 분석과 책임소재,그리고 정치권에서의 퇴출과 재기 등,선거 후가 더 관심의 영역이 된다.더불어민주당 선거 패배의 1등 공신은 다름 아닌 이재명 대통령이다."명픽"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의 패배,정치 고향 성남시장 선거 패배,태어난 고향 안동시장 선거 패배,모두 1%p 내외의 惜敗였다.

 

     萬機親覽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경계심의 발로가 선거 결과로 이어진 모양새다.

정당 간의 경쟁이었던 선거에서 어떤 정당의 대표도 웃지 못했다."김부겸,김경수 후보는 선거 패배와 함께 타의에 의해 정치권 퇴출이 이루어졌다.국민의힘은 정당해체의 위기를 모면했지만,"씨옥수수"는 남겨둬야 한다는 국민들의 마지막 절규가 빚어낸 결과를 겸허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 꽁무니를 쫓아다니는 것이 아니라 시시각각 변화하고 있는 민심의 소재를 찾아 떠나야 한다.물론 이재명 대통령도"대통령 놀이"가 아닌 "대통령직 수행"에 매진해야 할 떄다.지방선거는 끝났고 민심의 이정표는 세워졌다.승리에 도취해 오만과 독주로 치닫는 정당,패배에 좌절해 내부 총질만 일삼는 정당이라면, 결국 다음 심판대에서 무릎을 꿇게 된다.여야가 모두 이번 선거에 담긴 엄중한 天心과 民心을 받들어 대한민국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역동적인 정치를 보여주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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