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들어 코스피 8000 상승에 개딸들도 대거 개미로 참여하면서 주식가치를 훼손하는 노란봉투법.중대재해법으로 N% 성과급 파업 혐오로 민주당 노선과 충돌하고 있다.예상 못 한 반도체 호황으로 코스피 8000선은 이재명 정부의 업적임엔 틀림없다.기업 주식을 보유하는 순간, 주식 투자자들은 자신이 노동자든 자영업자든 일정하게 자본가 마인드를 갖게된다.개딸들도 마찬가지다.재벌을 비난했던 이재용.최태원.정의선 회장은 주식호황을 만들어 준 사람이다.
한화오션 하청업체 노조원들의 점거 농성으로 장기간 조업이 중단되면서 주가가 하락한다면 한화오션에 투자했던 개딸들이 누구보다 먼저"노란봉투법"폐지를 요구할 것이다.하이닉스 하청업체들이 성과급을 요구하며 파업에 들어가도"노란봉투법"떄문에 막아낼 방법이 없다."중대재해처벌법"에 찬성했던 개딸들도 회사의 경영자가 이 법으로 구속돼 기업 가치 하락으로 이어진다면 그 순간부터 이념과 구호는 후순위로 밀리고 주식 계좌의 안전성이 최우선 가치가 된다.
부동산 대신 주식으로 재테크 하라는 이재명의 계시에 따라 수많은 개딸들이 개미가 됐다.
주식 호황으로 대통령 지지율이 상승한 만큼,주가가 급락할 경우 지지율 하락이라는 부메랑이 되어 날아올 것이다.이제 소액주주가 된 민주당 지지층들은 대통령과 정부가 이념의 수호자가 아니라 투자자들의 이익을 극대화해주는 "펀드매니저"이길 바랄지 모른다.민주당이 노란봉투법과 중대재해처법 같은 반기업.친노조 노선을 유지하고 양대 노총을 정치적 우군으로 삼는다면 소액주주가 된 핵심 지지층의 이탈로 이어질 수 있다."개미"들은 경제적 이익 앞에선 냉정하게 계산기를 두드린다.
이 대통령은 "노동권 만큼 경영권이 존중돼야 한다"고 말했다.
보수정부가 이랬다면 노조 탄압이라고 민주당이 먼저 공격했을 것이다.노조와 자꾸 불편해지는 이 대통령과 민주당,낯설지만 이 자체가 변화다.시장과 자본에 눈을 뜬 지지층이 이 대통령을 변화시킬지,이 대통령이 이들을 배반할지도 지켜볼 일이다.이번 6.3 지방선거는 국민이 선거를 통해 권력을 위임했을 뿐인데 집권 세력은 주인 아닌 관리자일 뿐인데도 공직은 나눠먹고 예산으로 표심을 유혹하며 마치 마적이 약탈한 노획물을 나누듯해 마적과 다를 바 없다.이래가지고는 정치의 미래가 없다.